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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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21 | ||||
2. |
| 4:08 | ||||
혼자 쓸쓸하게 이 거리를 걸을때면
나도 모르게 니 이름이 먼저나와 난.. 몇시간을 걸어 마치 뭐에 홀린듯이 돌아오지 않는 너의 자릴 비워두며.. 겨울이오면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만져주며 언제까지나 내 손을 잡아준다 했던 너..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니가 오지않는 이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너만을 그리고 또 원해 난.. 겨울이오면 손을 내밀어 내손을 만져주며 언제까지나 내손을 잡아준다 했던 너..(돌아와..)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니가 오지않는 이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너만을 그리고 또 원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니가 오지않는 이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 난 제발 다시 돌아와줘 너 없는 하루하루가 끝나길 원하고 또 원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니가 오지않는 이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너만을 그리고 또 원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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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37 | ||||
(HeavenKnows)
혼자 쓸쓸하게 이 거리를 걸을때면 나도 모르게 니 이름이 먼저나와 난.. 몇시간을 걸어 마치 뭐에 홀린듯이 돌아오지 않는 너의 자릴 비워두며.. 겨울이오면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만져주며 언제까지나 내 손을 잡아준다 했던 너..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니가 오지않는 이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너만을 그리고 또 원해 난.. (구름) 겨울이오면 손을 내밀어 니 손을 만져주며 언제까지나 그 손을 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내가 갈수없는 그 거리를 하염없이 그려 난 제발 다른 사람 만나 너 보다 먼저 떠나갈 날 잊길 원하고 또 원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내가 갈수없는 그 거리를 하염없이 그려 난 제발 다른 사람 만나 너 보다 먼저 떠나갈 날 잊길 원하고 또 원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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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41 | ||||
혼자 쓸쓸하게 이 거리를 걸을때면
나도 모르게 니 이름이 먼저나와 난.. 몇시간을 걸어 마치 뭐에 홀린듯이 돌아오지 않는 너의 자릴 비워두며.. 겨울이오면 손을 내밀어 내 손을 만져주며 언제까지나 내 손을 잡아준다 했던 너..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니가 오지않는 이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너만을 그리고 또 원해 난.. 겨울이오면 손을 내밀어 내손을 만져주며 언제까지나 내손을 잡아준다 했던 너..(돌아와..)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니가 오지않는 이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너만을 그리고 또 원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니가 오지않는 이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 난 제발 다시 돌아와줘 너 없는 하루하루가 끝나길 원하고 또 원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니가 오지않는 이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 난 Because I love your everything and I know your everything 너만을 그리고 또 원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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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13 | ||||
This chistmas night
하얀 눈 내리는 겨울밤 This lonely night 떠나던 그날밤 내게.. 가슴깊이 나눴던 약속과 두손 잡고 걷던 그 길과 모든 것이 이제 추억이 되어가 하늘마저 하얀밤.. 기억해 너와 함께 했던 chistmas 이젠 함께 할 수 없는 lonely chistmas 단 한가지 오직 내가 바라는건 행복한 너와의 merry chistmas chistmas.. chistmas.. chistmas.. ch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