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y B, 존 레전드 등 화려한 피쳐링으로 영미팝씬을 강타한 덥스텝 슈퍼그룹 Magnetic Man의 핵심멤버!
Burial 와 함께 덥스텝씬을 이끈 선구자이자
가장 특출난 재능을 가진 덥스텝 프로듀서 Skream!
자신의 바이널 시리즈 Skreamizm 여섯번째!
Skream (스크림, 본명: Oliver Dene Jones)은 전세계 덥스텝씬 가운데 선구적인 위치에 있을 뿐 아니라 가장 특출난 재능을 선보이고 있는 영국 크로이던 출신의 덥스텝 프로듀서로 Benga, Artwork과 함께 초강력 3인조 덥스텝 프로젝트 Magnetic Man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그가 속한 Magnetic Man (마그네틱 맨)은 첫 번째 싱글 [I Need Air]로 영국 싱글 차트 Top 10에 오르며 유럽을 단 한번에 뒤흔들어 놓았으며 이어서 Katy B, 존 레전드, P-Money 등의 화려한 피쳐링과 영미팝씬을 강타한 그들의 영민한 사운드로 영국 댄스차트 1위를 석권하기도 했다. 한편 Magnetic Man (마그네틱 맨)의 핵심멤버인 Skream (스크림)은 2006년 셀프타이틀 데뷔작 [Skream!]으로 유럽에서 가장 핫한 장르인 덥스텝 성장에 큰 일조를 한 인물로 자리매김했으며, 여전히 무긍무진한 발전을 기대하게끔 하는 프로듀서이다.
본 작 [Skreamizm Vol. 6]는 Skream (스크림) 자신의 바이널 시리즈 [Skreamizm]의 여섯번째 작품이자 2011년 마지막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