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60~70년대 풍 재즈블루스풍의 곡으로 한 여인의 가볍지만 진한 사랑을 담은 곡으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인디뮤지션 "장포크"가 작곡,작사를 맡았기에 음악안에 그가 가지고 있던 확실한 센스가 느껴지며, 그가 얘기하길 "내가 부르지 못하는 음악이다"라고 정의 하였다.
그리고 또 얘기 하기를 "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들어줄지는 모르겠지만 곡안에서 의외의 진한 향수를 들을 수 있을겁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치 드라마를 보는거 같은 느낌을 가질수 있는 '오늘밤'
오늘밤에는 '오늘밤'을 들으면서 잠을 청하는건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