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Sound Providers 라고 불리는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의 일대 충격 Arts The Beatdoctor!!
멜랑콜리하면서도 독특한 질감의 데뷔작!
Arts The Beatdoctor (아츠 더 비트닥터)는 DJ Shadow, DJ Krush와 비견되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출신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턴테이블리스트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재능 넘치는 젊은 프로듀서 집단 The Q4의 멤버이기도 하다. 1983년 태생의 Arts The Beatdoctor는 사실 그의 2007년 앨범 [Transitions]이 입소문을 타면서 꽤 잘 알려진 인물로 인스트루먼탈 스타일에 탁월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의 재즈힙합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질감으로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본 작 [Transitions]는 Arts The Beatdoctor (아츠 더 비트닥터)의 역작으로 평가받는 데뷔작으로 단 1장의 앨범으로 전세계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멜랑콜리하면서도 독특한 질감의 재즈힙합 사운드와 Perquisite으로 알려진 Pete Philly를 비롯해, Skiggy Rapz, Esther 등이 피쳐링에 참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