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클럽씬에 데뷔한 이래 클럽뮤직매니아 사이에서 감성하우스뮤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마스코타 블루의 리더이자 프로듀서 겸 디제이인 DJ Mascota(마스코타)와 Foundation Records에 합류해 감성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선보이며 첫 싱글 Blessing Day로 데뷔 프로듀서 및 리믹서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DJ Rubato(루바토)가 뭉쳤다.
DJ Rubato는 Mascota Blue, Ribbon Society, Planet Shiver의 리믹서로서도 참여해온 실력파 디제이 겸 프로듀서이며, 마스코타 블루(Mascota Blue)의 "Re_Edited And Remixes(2009)"앨범에서 '연애모드' 리믹스트랙으로 참여하였다. 이 두 뮤지션간의 감성 뉴런이 또다시 시퀀싱을 하여, 'Ti Amo Gelato'로 클러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려하고 있다.
프로젝트 시놉시스:
"그냥 쿨하게 칠리 쉬림프 파스타를 먹고 띠아모 젤라또를 먹은 어느 날 이 곡을 만들었다.
당신은 그 느낌을 아는가? 여기 두 명의 셰프가 절묘하게 믹스한 맛깔 나는 음악을 들어보기 바란다.
아마 당신은 그 음악의 향기와 흥미로움에 중독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