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 "하나님의 대한 헌신을 서약한 자"라는 의미로 하나님 앞에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일컫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나실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해주심을 감사하며, 앨범 제작 가운데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그저 바라볼 때에"는 주님의 마음을 놓친 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찾아오시는 그 사랑과 우리를 향한 그 슬픈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되기를 기도하며 바라며 준비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