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한잔의 소주야]
장포크의 싱글 “한잔의 소주야”가 드디어 발매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얻고 나온 이 노래는 힘들땐 소주에 기댄다는 단순하지만 많은이들이 공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곡의 특성상 과감히 포크기타를 버리고 일렉기타를 손에 들고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 단순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확실한 힘이 있는 멜로디는 역시나 장포크답게 귀에 쏙쏙 들어온다.
이번 작업 역시 아무의 손도 빌리지 않고 녹음, 믹싱, 마스터링까지 혼자 다하였다고 한다.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은 실제로 술을 먹고 했다는 후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