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Yankoo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신으로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문화적 뿌리인 발칸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공적인 프로듀서로서 작곡가,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댄스 레이블인 Balloon records와 공동으로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인 ‘We like to’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독일, 오스트리아 지역 특유의일렉트로-하우스 댄스 스타일의 음악적 스타일이 잘 드러나 있으며, 특히 경쾌한 전자음과 사운드, 멜로디컬한 보이스 이펙트가 돋보인다. 같은 음악적 활동을 하고 있는 LDT & Deep Criminal이 피처링 했다.
자료 제공 및 발매 : 시크리션 뮤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