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음악에 장르는 중요하지 않다. 국적과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
아지아틱스는 R&B/Hiphop 이라는 음악적 기반이 있지만 지속적인 다른 장르로의 음악적 시도를 통해 절대 그 틀에 갇히거나 한정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 왔다. 이는 아지아틱스가 가진 최고의 장점이자 매력이다. 항상 모든 곡들을 직접 작업하며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들은 현재보다도 앞으로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큰 아티스트일 것이다.
아지아틱스는 지난 7월에 전세계로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NOCTURNAL>의 수록곡 중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Be With You"를 락버전(Rock mix)으로 발표하여 락 페스티벌 공연 후, 한 달 이상 싸이월드 음원 팝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그들의 음악적 재능을 직접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번 가을, 지난 3월 28일 아이튠즈를 통해 런칭하여 “R&B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둔 그들의 데뷔 곡 "GO"를 가을에 맞는 어쿠스틱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이번에 발표, 또 다시 장르의 벽을 허물었다.
"GO Acoustic"은 원곡에서 느껴지던 강한 비트와 힘 있는 보컬과 달리 니키 리(Nicky Lee)와 에디 신(Eddie Shin)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플로우식(Flowsik)의 속삭이는 듯한 절제된 랩이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잘 어우러져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Go", "Slippin' Away" 등에 이은 'MINIsTREE' 오민 감독의 작품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듯한 너울거리는 감각적인 영상이 어쿠스틱한 편곡과 절묘하게 맞물려 쓸쓸한 가을 무렵의 해질녘을 아름답게 그려 아지아틱스만의 섬세한 감성을 표현하였다.
세계는 겁 없이 도전을 거듭하는 아지아틱스의 세 젊은이를 바라보고 있다. “COLD”로 유럽 주노 차트의 1위 이후, 2011년 11월 성공적으로 마친 미국 10개 도시 투어는 세계의 젊은이들이 함께 공감하고 따라 부르는 노래를 만들어내는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 이었다. 이번에 발표하는 “GO Acoustic”은 깊은 가을에 팬들에게 보내는 선물로 장르적 도전을 통해 각양각색의 음악을 구사하는 “아지아틱스 뮤직 매니아”를 끝없이 만들어 낼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