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노래, 비비안의 새 앨범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호소력짙은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비비안!
꾸준히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앨범에 피쳐링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키워온 실력파 그룹 비비안의 어쿠스틱 발라드곡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이번 앨범 타이틀곡'바라만 보아도 좋아요'는 비비안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어쿠스틱 기타사운드위주의 발라드곡으로 작곡가 필승불패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이다.
특히 비비안 리더 ‘한옥’이 작사가로 첫 번째 발을 내딛는 곡이란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는 곡이기도 하다. '한옥'은 자신이 작사한 만큼 더 애착을 갖고 혼신을 다해 이 노래를 불렀다.
예쁜 노랫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해 냈다.
비비안의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를 통해 한층 더 사랑스러운 느낌이 잘 전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