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 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 더폼프로젝트의 다섯번째 이야기. "네가 없으면", "네가 없어도".
The ForM Project (Female Or Male).
이별을 주제로 남녀의 서로 다른 생각을 보여주는 독특한 구성의 더 폼 프로젝트. 이들의 다섯 번째 싱글 중 남자버전인 "네가 없으면"에 이어 여자버전인 "네가 없어도"가 발매 되었다
더폼프로젝트는 "Female Or Male"란 뜻으로 남자와 여자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다른 시각을 다른 버전으로 표현 하고자 하는 독특한 컨셉의 프로젝트 팀이다. 더폼프로젝트는 첫 번째 싱글 (슬픈노래를 불러, 슬픈노래가 들려), 두번째 싱글 (이별을 맛보다, 이별이 흐른 뒤)와 세 번째 싱글 (사랑은 차갑다, 이별이 차갑다)와 네번째 싱글 (이별이 꿈이라면, 사랑이 꿈이라면)로 많은 팬층을 확보한바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싱글은 폼프로젝트의 독특한 구성에 맞추어 이별을 후회하는 남자. 그리고 사랑을 후회하는 여자의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직설적인 가사내용과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남자버전에 이어 발매된 "네가 없어도"에는 여성 듀오 소울웨이즈의 멤버인 "김찬희"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하였다. 폼프로젝트의 이번 다섯번째 싱글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GNC뮤직의 프로듀서인 "창건"이 작사 / 작곡 하였다.
독특한 개성과 직설적인 가사내용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는 더폼프로젝트의 활동이 기대되는 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