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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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하안되겠지 하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2. 헝~~~~네 다`시는 그리워해도 안~하안되겠지 하아아~ 다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깊이 묻어둔 가슴 (속에)깊이 묻어둔 내~~~인. (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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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세월 막을수있`나 ,,,,,,,,,2. 바~~~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그(어느누가)~~~나. (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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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돌아온다고 약속했는데 @오지 않는 내~헤에 님이여 계절은 다시 바뀌는데 세월만 흘`러가는데 나를 잊었나 길을 잊~히잇었나 바닷길이 너무 멀었나` 돌`아올 길 가까워진 @서해`대교엔 노을빛이 곱기도 한데 갈매기떼 슬피 울며 어디로 가나 내 님 소식 전~언해다오 ,,,,,,,,2. 수많은 세월 기`다렸는데 오~~~여 차라리 잊자 다짐을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추억 온다는 약속` 진정(잊었나)이었나 아무렇게 하는 말이었나 행여 올까 바라보는 서~~~데 오고 가는 고깃배는 그대로인데 떠난 님은 언~언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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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속에 쓰러져 나는 마침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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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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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하앗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2. 나~~~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신.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6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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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들녘길에 울고 섰으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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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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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이인사하고 이~이이제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뒤(되)돌아 가는 (당신)가슴 가지 말라 안아볼껄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2. 눈~~~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껄 사랑한다 말해볼껄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야`. (6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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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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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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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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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짠짠 짜리라라 짠짠짠 짜자 짜리리라라 짜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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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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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2. 생~~~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다 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 그~~~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울 엄마가 보고파진다. (6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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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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