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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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01 | ||||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여기가 아파 못됐더라 차가웁더라 평소에 알던 니가 아니더라 싫었어 내가 많이 그럼 고칠 기회는 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이런 내가 사랑해 널 사랑해 이 외침이 네게 들리면 단 한번 만이라도 단 한번 만이라도 따뜻하게 날 안아줘 너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여기가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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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00 | ||||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여기가 아파 못됐더라 차가웁더라 평소에 알던 니가 아니더라 싫었어 내가 많이 그럼 고칠 기회는 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이런 내가 사랑해 널 사랑해 이 외침이 네게 들리면 단 한번 만이라도 단 한번 만이라도 따뜻하게 날 안아줘 너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여기가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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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1:42 | ||||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여기가 아파 못됐더라 차가웁더라 평소에 알던 니가 아니더라 싫었어 내가 많이 그럼 고칠 기회는 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이런 내가 사랑해 널 사랑해 이 외침이 네게 들리면 단 한번 만이라도 단 한번 만이라도 따뜻하게 날 안아줘 너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여기가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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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03 | ||||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모두 거품처럼 다 사라져도.. 끝내 나를 잊지 못해.. 슬퍼할 니 모습이 떠올라서.. 여기가 아파.. 아니래도.. 매정하게 널.. 어떻게서든 보내야했는데.. 나빠서 참 못되서.. 너도 초라하게 만들어..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봐.. 아프고 아파.. 모두 거품처럼 다 사라져도.. 끝내 나를 잊지 못해.. 슬퍼할 니 모습이 떠올라서.. 하루만 더 하루만 더 하루만.. 두 손 모아 빌고 빌지만.. 평범한 하루조차.. 못 갖는단 내가..서러워서 눈물이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가 다 닳아지고 없어져도.. 아프고 아파..기억 하려 해도 새 하얘지는.. 믿기 싫었던.. 그 날이 그 날이.. 오늘이 될 것만 같아.. 여기가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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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05 | ||||
천일의약속OST
smp마우스 여기가 아파 백지영 처음 하는 말처럼 신승훈 한번의 사랑 성시경 곡 9 | 담기 5 | 추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