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이란 단어가 꼭 맞아 떨어지는,
명품 R&B의 귀환 – 소울스타 (SoulstaR)
4년만의 Re-부트되는 그들의 R&B, <Rebirth>
소울스타, SoulstaR로 다시 한번 R&B의 황금공식을 이름에 새기다!!
2011년 9월 20일 0시, 한국 R&B가 부활한다!
지난 2007년 6월 백지영과 함께한 곡 “우리가 이별할 때”를 발매 한 이후, “소울스타(SoulstaR)” 3인조 남성 보컬그룹이 4년만에 새앨범 <Rebirth>로 돌아온다.
데뷔 당시부터 한국의 R&B 장르의 지평을 새롭게 할 보컬그룹으로 손꼽히며, 첫 앨범 ‘Soulstar’부터 많은 팬들과 미디어의 관심 한몸에 받았던 소울스타(SoulstaR)는 4년이라는 오랜 준비 기간이 말해주는 것만큼 R&B라는 장르와 소울스타(SoulstaR) 본인들의 음악적 견해와 매력 한껏 담은 ‘진정성’에 충실한 <Rebirth>를 통하여 다시한번 한국 R&B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려 한다.
소울스타(SoulstaR)는 새앨범을 준비하면서 ‘SoulstaR’로 그룹 이름의 표기를 수정하며, “R”에 많은 의미를 부가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에서의 “Re-start”, “Re-Boot”, “Re-Birth” 등의 그룹의 이름에 다시한번 ‘의미’를 더하며, 음악적으로 그리고 아티스트로서의 각오를 다잡았다. 소울스타-SoulstaR가 이제부터 들려줄 그들만의 명품 R&B 음악 이야기는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소울스타, 그들만의 보컬과 화음으로 한국 R&B 진정성과 스타일을 잡아내다!
4년이라는 긴 호흡의 무게감에 한국 가요계의 신예 실력파 작곡가, 프로듀서들과 함께 손을 잡은 소울스타(SoulstaR)는, R&B 장르를 동경하는 모든 팬들 앞에 다시한번 자신들의 ‘스타일’을 노래한다.
소울스타(SoulstaR)의 새앨범 <Rebirth>는, 휘성의 ‘별이지다’, 태양의 ‘I Need a Girl’ 등을 작곡 히트시키며 신예 프로듀서로 손꼽히고 있는 ‘전군’과 하동균의 ‘나비야’, 아이유의 ‘미아’ 등을 작곡한 ‘이종훈’이 공동으로 프로듀싱했으며, 소울스타(SoulstaR)만이 할 수 있는 보컬의 느낌과 R&B 최고의 매력인 “화음”에 중심을 잡고 그들이 그 동안 기다려왔던 들려주고 싶은, 부르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앨범의 첫번째 곡이자, 소울스타(SoulstaR) 멤버 3명의 손으로 순수 창착으로 제작된 “Intropella”를 듣는 순간부터 소울스타(SoulstaR)가 어떤 아티스트였는지를 상기하게 된다. 아카펠라라는 장르와 R&B를 하나의 곡으로 절묘하게 소울스타(SoulstaR)만의 화음으로 리드미컬하게 그보다 더 통통 튀는 가사와 함께 임펙트있게 앨범의 문을 연다.
특히나 앨범 발매를 앞두고 “Intropella”의 곡으로 뮤직비디오 teaser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더욱더 팬들과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을 좀더 베일에 숨긴 채 그들의 자작곡 “Intropella”로 4년만에 다시 시작되는 음악의 문을 손수 열어 <Rebirth>라는 앨범명에 맞게 소울스타, 그들의 R&B 귀환을 알리고 있다.
소울스타(SoulstaR)의 4년만의 타이틀곡은, “바로 지금 당장”. 프로듀서인 이종훈, 전군의 공동작업으로 작곡된 곡으로, 하나의 무드가 아닌 파트마다 바뀌는 사운드와 멜로디 라인이 들을수록 다양한 감정을 전해준다.
소울스타(SoulstaR) 각 멤버 보이스의 특색에 맞게 짜여 있는 보컬 파트에도 이 곡의 계획되어 있는 ‘구성미’를 찾아볼 수 있다. 격정적인 감성 보컬을 선보이는 소울스타-이규훈과 절제되어 있는 시크한 애절함을 표현하는 소울스타-리더 이창근의 상반된 매력에 균형 잡힌 보컬 발란스를 표현하고 있는 소울스타-이승우까지. 소울스타(SoulstaR)만이 표현할 수 있는 R&B의 감성을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성의 비장한 마음을 표현하는 최갑원 프로듀서의 가사가 만나 한층 더 드라마틱한 감수성의 “바로 지금 당장”이 완성되었다.
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 편집장은 소울스타(SoulstaR)의 4년만의 타이틀곡 “바로 지금 당장”을 ‘굳이 멜로디 라인과 보컬 어레인지를 단순화시키지 않아도 R&B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 충분히 대중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좋은 예다’ 라고 호평을 전했다.
타이틀곡 “바로 지금 당장”에서 엿볼 수 있듯이, 소울스타(SoulstaR)의 <Rebirth>는 R&B라는 장르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인 “화음”과 마치 보컬이 메인 세션과 같이 악기 구성을 최소화하고 소울스타(SoulstaR)의 보컬만이 가질 수 있는 멜로디와 감성 표현에 최대한의 포커스를 맞췄다고 할 수 있다.
타이틀곡 “바로 지금 당장” 와 함께 소울스타(SoulstaR)의 극단적 매력 ‘화음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은, “아침이 오는 한(작곡:전군/작사:최갑원,전군)”과 “머리 어깨 무릎 발까지(작곡:전군/작사:최갑원,전군)”이다. 소울스타(SoulstaR)의 보컬에 대한 이해와 그들만이 구성해낼 수 있는 화음을 한껏 이끌어 내며 소울스타(SoulstaR)의 ‘화음의 미학’에 흠뻑 취하게 만든다. 특히 “머리 어깨 무릎 발까지”는 동요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성숙하고 차분한 어쿠스틱 멜로디의 감수성을 표현해내는 기민함과 재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소울스타(SoulstaR)가 그 동안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자 감사의 선물과 같은 “생일 축하해(작곡:전군/작사:최갑원,전군)”는 로맨틱한 가사가 더욱 부각되는 슬로우잼(Slowjam) 스타일의 R&B곡으로 보다 세련되고 도시적 감성의 새로운 생일 축하곡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멤버들이 손꼽는 오리지널 R&B와 오리엔탈 감수성이 잘 어우러져 독특한 가사에 주목해야 할 “하나만 빼고(작곡:이종훈,전군/작사:최갑원,전군)” 역시 놓칠 수 없는 소울스타 <Rebirth>의 수록곡이다.
소울스타의 <Rebirth>는 그 동안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소울스타(SoulstaR)가 보내는 다짐과 메시지이다. 소울스타(SoulstaR)가 가진 보컬과 화음을 통해 그들만의 R&B 음악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Re-start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소울스타(SoulstaR)는 4년이라는 긴 호흡으로 꾸준하게 준비해 온 <Rebirth>앨범과 함께 그들이 추구하는 고품격, 오리지널리티 R&B 음악으로 다시 한번 부활했고, R&B 음악 보컬 그룹으로 다시 한번 한국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준비를 마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