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2:21 | ||||
2. |
| 4:21 | ||||
말라버린 밤아, 밤바람을 타고 숲을 찾아 올 때 음음음음음-
말라버린 밤아, 밤바람을 타고 숲을 찾아 올 때 음음음음음- 검은 몸둥이를봐 그 뱃속을 봐 분노에 뒤엉킨 질투의 흔적 BA JA BHIE SALHIFE LAJLA FAJ SA BO BHIJE NAE MWT NA FO NO DAE BHI NAC JOJDWN NEFAF LOA BA LAEM MOB LWC CO NAE ZAC PHIB NAF LOA 말라버린 밤아, 밤바람 타고 거미숲으로 음음음음음- 말라버린 밤아, 밤바람 타고 거미숲으로 올 때 음음음음음- 검은 몸둥이를봐 그 뱃속을 봐 분노에 뒤엉킨 질투의 흔적 늙어버린 안개 짙은 밤을 떠나 새벽으로 음음음음음음- 죽음도 허락지 않았던 가여운 생물의 숲 음음음음음음- 말라버린 밤아, 말라버린 밤아, 말라버린 밤아, 말라버린 밤아. |
||||||
3. |
| 4:21 | ||||
1.
파란 하늘은 달빛에 물들어 마치 붉게 태어난 야수처럼 검게 타오른 어제의 밤안개가 삼켜버린 그림자를 찾아 본다 오라, 서투른 불쌍한 야심가여 흔들림 없는 내 야망을 불타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쉴 새 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얗게 뒤엉킨 먼지처럼 나를 춤추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거침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늘에 뒤엉킨 달빛처럼 나를 춤추게 하여라 2. 회색 하늘은 별빛에 물들어 마치 검게 태어난 마녀처럼 붉게 태어난 어제의 하늘빛에 잃어버린 그림자를 찾아 본다 보라, 서투른 불쌍한 야심가여 거짓 없는 내 투명한 불타는 야망을 바람아 불어라 쉴 새 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얗게 뒤엉킨 먼지처럼 나를 춤추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거침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늘에 뒤엉킨 달빛처럼 나를 춤추게 하여라 오라, 서투른 불쌍한 야심가여 흔들림 없는 내 야망을 불타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쉴 새 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얗게 뒤엉킨 먼지처럼 나를 춤추게 하여라 바람아 불어라 거침없이 불어 춤추게 하라 하늘에 뒤엉킨 달빛처럼 나를 춤추게 하여라 |
||||||
4. |
| 4:03 | ||||
5. |
| 5:52 | ||||
tu cancion como si fuera a morirse manana
mira el mundo real en tu falsedad 1. 까만 너의 만행들은 아무도 숨쉬지 않는곳으로 싸워라 정신없이 사라진 거짓의 눈물을 마셔라 마셔라 새빨간 너의 눈물은 사랑을 초대했고 마치 내일은 죽을 것처럼 부르네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더러운 거짓 투성의 낭만자여 음모와 꿈을 떠돌던 방랑자여 거짓에 물든 철없는 망상가여 병들어 버린 꿈속의 몽상가여 더러운 거짓 투성의 낭만자여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폭로의 노래 노래 노래 2. 네게 할일 없이 독약을 마신 남자와 같은 용기는 없네 비워라 원인 없이 퍼져간 상처의 피를 마셔라 마셔라 보라 너만의 거짓속의 진짜 세상을 마치 어젠 아팠던 것처럼 불렀네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더러운 거짓 투성의 낭만자여 음모와 꿈을 떠돌던 방랑자여 거짓에 물든 철없는 망상가여 병들어 버린 꿈속의 몽상가여 더러운 거짓 투성의 낭만자여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폭로의 노래 노래 노래 Eso es mentira Eso es mentira Quien es usted? te he esperado mucho me estoy aqui ahora desesperando Quien es usted? Quien es usted? no puedo creerlo Quien es usted? te he esperado mucho estoy aqui Quien es usted? |
||||||
6. |
| 4:34 | ||||
7. |
| 3:29 | ||||
8. |
| 3:20 | ||||
버리지 못한
위험한 청춘을 따라 온 세월 의지 없이 흘러와버린 오래된 깊은 상처 버릴 수 없었던 버리지 못한 위험한 세월을 따라 어둡고 투명한 밤공기에 파묻혀버린 춤사위 폭풍처럼 또 불꽃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깊어가는 밤을 따라 짙어버린 목소리로 구걸하는 사랑노래 가지지 못한 불안한 리듬을 따라 온 몸짓 죄수처럼 외면당한 오래된 깊은 추억 채울 수 없었던 채우지 못한 공허한 세월을 따라 보이지 않는 슬픈 눈에 사무쳐버린 외로움 폭풍처럼 또 불꽃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깊어가는 밤을 따라 짙어버린 목소리로 구걸하는 사랑노래 폭풍처럼 또 불꽃처럼 타오르는 열정으로 깊어가는 밤을 따라 짙어버린 목소리로 구걸하는 사랑노래 아 슬픔은 나락으로 아 타오르는 열정으로 폭풍처럼 또 불꽃처럼 폭풍처럼 또 불꽃처럼 ckektmfl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
||||||
9. |
| 5:16 | ||||
10. |
| 4:21 | ||||
11. |
| 4:37 | ||||
12. |
| 4: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