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Rock비트와 슬픈가사가 담긴 더카(The Car)의 지갑.
2010년 랜덤키스 프로젝트의 첫번째 싱글앨범 아스피린 좀 꺼내줘로 싸이월드뮤직 Rock부분 4위에 랭크되는등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The Car. (본명:김덕하)
지난 3월 New K와 함께 부른 <덧니>가 발표되고 역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The Car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차를 타고 달리며 듣고싶은 음악을 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한 The Car는 잼플레이(JAM PLAY)라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첫번째 싱글앨범의 선봉에 섰다.
피아노와 기타연주로 느리게 시작하는 도입부와 달리 후렴구가 경쾌한 Rock비트의 <지갑>은 죽도록 사랑했던 연인의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지만, 결국 잊겠다는 다짐을 담은 곡이다.
최근 노승호의 '눈부시다'와 뉴케이&더카가 부른 '덧니'를 작곡한 사하라 엔터컴의 작곡가 윤한규가 작곡 및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