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요계가 발굴해 낸 R&B 발라드 보컬 듀오 디셈버(December) 가 돌아왔다!
디셈버의 뮤직으로 영원한 사랑을 그렸다!
미인(美人)은 영원한 사랑에 목말라 한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다.
5단 고음을 넘나드는 파워가 넘치는 가창력, 절대 화음이 어우러지는 하모니.
한국 가요계가 발굴해 낸 보컬 듀오 디셈버(December)가 목마른 그리움으로 영원한 사랑을 품은 노래 ‘미인(美人)’으로 돌아왔다.
2011 ‘미인’으로 돌아온 디셈버는 신인으로서 최단 기간으로 일본 단독 공연을 펼치고 7회 연속 흥행 기록과 3천만 다운로드의 경이로운 흥행을 보여주며 슈퍼 아이돌 사이에서도 아성을 능가할 만큼의 훌륭한 기록을 세웠다.
또한, 데뷔 1년만에 KBS 가요 대축제에서 유일하게 R&B 발라드 그룹으로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고 연말 단독 콘서트에서는 전회 매진이라는 눈부신 활동을 펼쳐온 디셈버가 6개월만의 공백 기간을 깨고 2011년 첫 디지털 싱글 “미인(美人)”으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다.
2011 발매할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영수, 오성훈, 박정욱 등 디셈버의 힘을 만들어준 히트 메이커 3인방과 함께 3개월간 녹음실에서 두문분출하며 음악작업에만 몰두를 했고, 현재 7곡의 음반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첫번째 스토리인 ‘미인(美人)’이 나오게 되었다.
‘미인(美人)’은 미디움 템포의 K-POP 발라드로서 ‘별이될께’ ,’ 배운게 사랑이라’ ,’세상에 소리쳐’를 만든 히트 메이커 오성훈이 작곡한 곡으로 디셈버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절대 화음의 멜로디 속에서 목마른 그리움으로 사랑을 품고 있는 열정을 말하고 있다.
올 봄 디셈버의 ‘미인(美人)’으로 잠시 잊고 있던 숨겨진 열정과 사랑을 다시 한번 품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눈부신 활동으로 8번째 흥행을 만들어가는 디셈버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