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SISTAR), 소녀와 숙녀의 경계를 넘는다!
최초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 (씨스타 나인틴)
씨스타19(씨스타 나인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MA BOY" 공개!
'PUSH PUSH', '가식걸', '니까짓게" 등 발매한 전 곡이 히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으로 우뚝 선 씨스타(SISTAR)가 효린, 보라가 결성한 첫 번째 유닛 프로젝트인 씨스타19(씨스타나인틴)으로 2011년 상큼하게 컴백한다.
씨스타는 차별화된 스타일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패션, 광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발매한 전 곡을 NO.1 히트송에 올려놓고, 삼성전자, EA 코리아, 코롱 등 국내외 최고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밭탁되며 슈퍼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왔다.
씨스타 결성 후 최초로 시도되는 첫 유닛 프로젝트인 "씨스타19 (씨스타나인틴)"은 슈퍼 걸그룹으로서의 무게감을 조금 덜어내고, 소녀에서 숙녀의 경계에 서있는 19세가 느낄 수 있는 달콤하면서도 미묘한 사랑과 감성의 코드를 선보일 예정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과 평단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씨스타19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은 씨스타와 황금콤비를 과시하며 트리플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작품. 네오소울 장르의 미디엄 템포 곡에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불안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이 가득한 가사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아이돌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알려진 호소력 짙은 효린의 보컬에 감칠맛 나는 보라의 랩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메가톤급 히트를 예고한다.
또한, 씨스타19의 "MA BOY" 뮤직비디오는 손담비의 "미쳤어", 애프터스클 "BANG",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주희선 감독이 맡았다. 특유의 컬러풀한 색감과 안무의 백미를 잡아내어 시선을 고정시키는 카메라워크를 통해 씨스타19의 매력과 노래를 더욱 감각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슈퍼 걸그룹 씨스타의 첫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 새로운 도전과 변신으로 폭넓은 이미지를 확보하고, 유닛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그녀들의 당찬 도전을 지켜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