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인치 네일스, 람슈타인을 사랑 했던 사람이라면 이들에게 머리를 숙여라
KMFDM은 프랑스 파리에서 1984년 Sascha Konietzko와 Udo Sturm 의 듀엣으로 데뷔, 86년 데뷔 앨범 ‘What Do You Know Deutschland?’ 을 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 1990년 앨범 ‘Naïve’를 발표 하면서 인더스트리얼, 일렉트로니카의 최고의 밴드로 자리잡았다. 이후 90년대를 미니스트리와 함께 대표적인 인더스트리얼 밴드로 시대를 풍미했다. 1999년 해체를 하지만 2002년 재결성, 지금까지 인더스트리얼 이라는 장르의 수호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2년만에 나오는 이번 앨범은 작년에 나온 2장짜리 베스트 앨범 이후로 나온 앨범으로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이다. 첫 싱글로 나와 인기를 얻은 “Krank”를 비롯, 의외라고 할만한 댄스 튠 사운드 “Take It Like A Man” 등 30여년 가까운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는 넘버가 가득하다.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들의 베스트 음반과 함께 같이 들어보길 권하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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