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락을 바탕으로 일렉트로와 힙합 샘플링을 조합한
닌자튠의 3인조 펑크락 밴드! The Death Set!!
순수한 펑크 에너지! 2011년 두 번재 싱글 EP!!
본 작 [We Are Going Anywhere Man]는 The Death Set (데쓰 셋)의 새로운 앨범 [Michel Poiccard]에 앞서 공개되는 2011년 발표하는 두 번째 싱글 EP로 셀프타이틀곡으로 순수한 펑크의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으며 ‘I Miss You Beau Velasco’으로 강렬한 슬픔의 인상을 남기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