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래든 한번듣고 바로 악보를 적고 그대로 칠 수 있는 절대음감을 갖고 태어난 작곡가 YOMIDAS(요미다스)..
어떠한 장르의 곡이라도 멜로디가 감성적으로 느껴지도록 곡을 써낼수 있는 천재작곡가 YOMIDAS(요미다스)의 "TEN..SISTERISM"
테마앨범의 세상에 첫 스타트가 되어 선보일 국내 첫번째 싱글앨범인 [누나는 풍각쟁이]라는 곡은 1950년대 오빠는 풍각쟁이라는 곡에서 곡제목의 모티브를 가져와서 현대판으로 각색하여 누나는 풍각쟁이로 제목을 재미있게 개명하였고 이미 언더그라운드쪽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갖고 있는 20대초반의 여성보컬 요미(YOMI)와 감성적인 보이스의 남성보컬 제이제이(JJ)가
듀엣으로 부른 댄스곡으로서 1950년대와는 달리 요즘 비일비재한 연상녀 연하남과의 사랑얘기에 근간을 두고 이 곡을 작곡한 작곡가 요미다스의 스스로의 경험에 비추어서 직접 작사.작곡.편곡을 하였습니다.
이곡을 부른 여성싱어 요미(YOMI)는 어린나이인 10대중반부터 보컬로서의 재능을 보여 많은 가이드보컬경험과 무대공연경험을 통해 발라드, 재즈, 댄스, 스캣송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낼 수 있는 보컬로서 저음과 고음의 폭이 4옥타브에 육박하는 가창력과 어떤 곡이라도 그곡에 가장 맞는 최고의 창법을 가수로서 스스로 찾아내는 재능 많고 끼 많은 준비된 여자가수로서 음악계에서 향후 귀추가 주목될 가수로 평가 받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작곡가 요미다스의 하우스적인 편곡 스타일의 감성적인 표현력과 여성보컬 요미의 풍부한 가창력을 잘 어우러지게 역동적인 댄스곡으로 그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