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청년들에게 바치는 영화 <스물아홉살>
“<스물아홉살> 영화를 통해 청년실업으로 고통받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청년실업의 고통과 물질만능주의 연애사상 속에서 29살 청년의 진실한 사랑찾기, 영화 <스물아홉살>(감독 전화성/출연 박용연,김영무,박규리,김아현 등/제작 인스피릿/배급 씨엔티테크)
2011년 봄, 모든 것이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이 때에 열정을 다해 인생과 사랑에 도전하고 있는 ‘29살’청년들을 비롯한 이 시대의 모든 젊은 청춘에게 바치는 영화 <스물아홉살>...
영화 <스물아홉살>은 2010년 대전독립영화제 본선 선정작으로서 평론가들과 관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아 드디어 2011년 3월7일(월)부터 ‘서울극장’을 중심으로 정식으로 개봉한다.
또한 음악영화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세련되고 감동적인 주제가 ‘스물아홉살’과 주인공의 테마곡 ‘Again'은 영화의 아름다운 영상들을 더욱 빛나게 하여 배급시사회 후, 영화 및 음악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의 주제가 <스물아홉살>과 주인공 테마곡 은 과거 인기작곡가로 활발한 활동을 했던 프로듀서 ‘비손(류호석)’의 곡으로 <스물아홉살>은 영화제작사인 ‘씨엔티테크’의 사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여성 보컬리스트가 참여하였고, 은 완벽한 화음과 호흡으로 한국의 ‘웨스트라이프’라고 불리는 그룹 ‘썸데이’가 보컬피쳐링으로 참여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했다.
오피니언리더들의 프로젝트 그룹 <리더스클럽>
영화의 OST는 ‘오피니언리더들의 자유로운 문화표현’을 컨셉으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리더스클럽>이 맡았다. <리더스클럽>은 대중음악 프로듀서 출신으로 다수의 정부 및 대기업문화행사 연출과 iTunes, AppStore, Film 등 국내외 음악라이센싱사업을 통하여 문화기술(CT)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손콘텐츠’의 대표인 ‘비손 류호석’이 음악프로듀서를 맡고, 국내 1위의 외식전산콜센터 IT전문기업인 ‘씨엔티테크’의 대표인 영화 <스물아홉살>의 감독 ‘전화성’이 보컬 및 영상감독을, 그리고 웨딩전문미디어사업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고속성장하고 있는 기업 ‘랙스미디어’의 대표 ‘랙스 강완규’가 연주 및 사운드감독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실력있는 객원멤버들과 다양한 음악 및 뮤직비디오와 영화 및 OST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