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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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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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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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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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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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실바람이
살며시 다가와 향기로운 꽃내음 한아름 뿌리고 가요 랄랄라 훨훨 실바람 타고 아름다운 꽃나라로 가고파 밤새도록 친구되어 꿈나라로 날아가고파 밤하늘에 아기별도 소리없이 내려와 아롱다롱 별님의 이야기를 내게 속삭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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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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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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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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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채워 줬으면 2.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쪽 발에 딸깍딸깍 신겨 줬으면 3.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때 흩은 머리 곱게 곱게 빗겨 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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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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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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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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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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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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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 아래 낮잠을 잔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 꽃 핀다 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피리 희망도 벅차게 너와나 옹달샘 한모금 마시면 하늘은 푸른하늘 가슴이 뛴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 꽃 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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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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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 2:28 | ||||
29. |
| 2:14 |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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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