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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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09 | ||||
2. |
| 7:31 | ||||
흩어져 간 세월의 그 뒤안길 밟으며
나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묻혀버린 세월의 잊혀가는 기억들을 나는 다시 찾아가야 하는데 난 돌아가리 찾아가리 수만 리 먼 길을 정녕 가야 하는 길이라면 I’m walking down the road here again Rockin’feel I’ll read again I’ll find myself I want to be that way I’m stuffing down my think away Rollin’feel I’ll dream again I want to meet the where to glorious way I wishing for holy way now molly way now If I got the time of my brain One day through I’ll love to be that way 흩어져 간 세월의 그 뒤안길 밟으며 나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묻혀버린 세월의 잊혀가는 기억들을 나는 다시 찾아가야 하는데 난 돌아가리 찾아가리 수만 리 먼 길을 정녕 가야 하는 길이라면 난 원하네 가야 하네 수만 리 먼 길을 다시 가야 하는 길이라면 난 돌아가리 살아가리 수만 리 먼 길을 진정 가야 하는 길이라면 나 홀로 나 홀로 나 홀로 걸어가야 하는 길에 나 홀로 나 홀로 나 홀로 Walk away walk away walk away Get it off my loneliness Walk away walk away walk away 나 홀로 나 홀로 나 홀로 걸어가야 하는 길에 나 홀로 나 홀로 나 홀로 Walk away walk away walk away Get it off my loneliness Walk away walk away walk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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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42 | ||||
1.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흠-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흠- 2.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가도 좋겠네 흠-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흠-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흠- 04. Highway Song 내가 선 이 땅 위를 마음껏 달려 내가 선 이 땅 위를 자유로이 달려 동해안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남해안 고속도로 끝없이 달려 내가 선 이 길 위를 마음껏 뛰어 내가 선 이 길 위를 자유로이 뛰어 상쾌한 바닷가 밝은 햇살 받으며 창공을 날으듯 한없이 뛰어 I’m standing on a Highway And I’m running down the road yeah I’m driving on a Highway And I’m riding down the road oh yeah 내 가슴 떨리는 진동소리 들리니 내 심장 두드리는 맥박소리 들리니 끝없이 펼쳐지는 시원한 고속도로 나는 달려가네 자유로(통일로)를 향해 끝없는 고속도로 창공 날으는 독수리처럼 밝은 햇살 받으며 끝없이 달려 동해안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남해안 고속도로 자유로이 달려 I’m standing on a Highway And I’m running down the road yeah I’m driving on a Highway And I’m riding down the road oh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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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56 | ||||
내가 선 이 땅 위를 마음껏 달려
내가 선 이 땅 위를 자유로이 달려 동해안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남해안 고속도로 끝없이 달려 내가 선 이 길 위를 마음껏 뛰어 내가 선 이 길 위를 자유로이 뛰어 상쾌한 바닷가 밝은 햇살 받으며 창공을 날으듯 한없이 뛰어 I'm standing on a Highway I'm running down the road yeah I'm driving on a Highway I'm riding down the road oh yeah 내 가슴 떨리는 진동소리 들리니 내 심장 두드리는 맥박소리 들리니 끝없이 펼쳐지는 시원한 고속도로 나는 달려가네 자유로를 향해 끝없는 고속도로 창공 날으는 독수리처럼 밝은 햇살 받으며 끝없이 달려 동해안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남해안 고속도로 자유로이 달려 I'm standing on a Highway I'm running down the road yeah I'm driving on a Highway I'm riding down the road oh yeah 내가 선 이 땅 위를 마음껏 달려 내가 선 이 땅 위를 자유로이 달려 동해안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남해안 고속도로 끝없이 달려 내가 선 이 길 위를 마음껏 뛰어 내가 선 이 길 위를 자유로이 뛰어 상쾌한 바닷가 밝은 햇살 받으며 창공을 날으듯 한없이 뛰어 I'm standing on a Highway I'm running down the road yeah I'm driving on a Highway I'm riding down the road oh yeah 내 가슴 떨리는 진동소리 들리니 내 심장 두드리는 맥박소리 들리니 끝없이 펼쳐지는 시원한 고속도로 나는 달려가네 통일로를 향해 끝없는 고속도로 창공 날으는 독수리처럼 밝은 햇살 받으며 끝없이 달려 동해안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남해안 고속도로 자유로이 달려 I'm standing on a Highway I'm running down the road yeah I'm driving on a Highway I'm riding down the road oh yeah I'm standing on a Highway I'm running down the road yeah I'm driving on a Highway I'm riding down the road oh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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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10 | ||||
나의 거울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바로 어제 일들 같은데 당신과의 같이했던 세월 슬픈 추억 속의 네 모습 느끼네 당신과의 사랑 나눈 그 계절의 사진 들치면 지난날들 내 마음 이렇게 아픈데 당신과의 아름답던 그 시절들 회상하는 I’m just an ordinary man 거울 속에 비친 너의 모습 안고 바로 지난 일들 같은데 당신과 같이했던 시간 미소 띄는 너의 그 모습 보이네 당신과의 사랑 나눈 그 계절의 사진 들치면 지난날들 내 마음 이렇게 아픈데 당신과의 아름답던 그 시절들 회상하는 I’m just an ordinary man Well I’m just an ordinary man I don’t know about that charisma way Well I’m just an ordinary man I’m just an ordinary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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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5:01 | ||||
1.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2.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I say yeah yeah yeah yeah Ah-hoo I say yeah yeah yeah yeah I say yeah yeah yeah yeah Ah-hoo I say yeah yeah yeah yeah All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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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8:01 | ||||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엔 어둠이
오늘 이 끝남을 말해주는데 네온싸인 불빛 사이로 도시 위엔 열기가 밤 물결 숲 사이로 새날은 다가오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에 내 영혼 쉬어갈 내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여인을-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내 영혼의 곤함 메워질까 나의 멍든 영혼 쉬어갈 내사랑 내사랑~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내 몸 쉬어가며 내 사랑하는 여인을 꿈속에 꿈속에 만날까 아침이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내 몸 쉬어가며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꿈속에 만날까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내 몸 내 몸 쉬어가며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꿈속에 만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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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6:06 | ||||
1. 아버지 웃고 살아요 아버지 웃고 사세요
아버지 웃고 살아요 아버지 웃고 사세요 세상살이 고달픈 일들 많으시겠지만 쉽게 사는 길 위에 봄이 오겠죠 해 돋는 정원에는 장미꽃도 피고 새 울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는데 아버지 웃고 살아요 아버지 웃고 사세요 2. 어머니 편히 살아요 어머니 편히 사세요 어머니 편히 살아요 어머니 편히 사세요 둥글둥글 사는 길에 때가 오면은 모든 일을 뜻한 대로 풀리겠지요 저무는 들녘에는 둥근 달 떠오고 뛰놀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는데 어머니 편히 살아요 어머니 편히 사세요 아버지 웃고 살아요 어머니 편히 사세요 3. 그대여 변치 말아요 그대여 변치 마세요 그대여 변치 말아요 그대여 변치 마세요 우리 둘의 밝은 내일 생각하면서 지난날 나쁜 기억은 떨쳐버리고 아름답던 추억들만 생각하면서 우리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어가요 그대여 변치 말아요 그대여 변치 마세요 아버지 웃고 살아요 어머니 편히 사세요 할머니 오래 살아요 할아버지 오래 사세요 오 그대여 변치 말아요 오 아버지 웃고 사세요 오 어머니 편히 살아요 오 그대여 변치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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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7:00 | ||||
1. Telephone Line is Life Line Sky
Cellularphone Line is Life Line Sky Telephone Line is Life Line Sky Handphone Line is Life Line Sky I could connect to you anywhere in the world We could speak to anybody just in time Verse) We are live in a Global Age We are live in a Global World We are live in a Global Age Everybody enjoy to be in a Happy Paradise 2. Internet Line is Life Line Sky Computer Line is Life Line Sky Internet Line is Life Line Sky Computer Line is Life Line Sky You could get any information in the world Take a sight and down down Load Verse) 3. Airplane Line is Life Line Sky Jetplane Line is Life Line Sky Airplane Line is Life Line Sky Jetplane Line is Life Line Sky We could fly to anywhere in the world We could reach there anywhere just in a day Ve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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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9:31 | ||||
1. 저 하늘 멀리로 한 마리 새 비둘기 날아서 가네
새파란 하늘 위 뭉게구름 사이로 너의 모습 그리며 이젠 영영 볼 수 없는 그 길 위로 이젠 올 수 없는 영원 속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 길 위로 이젠 올 수 없는 영원 속 제한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시간 속으로 이 세상 공간 속에서 저 하늘 공간 속으로 떠나가 버렸네 Verse) 오 나의 친구 오 나의 피아노 제한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시간 속으로 이 세상 공간 속에서 저 하늘 공간 속으로 떠나가 버렸네 2. 온 나의 맘속은 지난날을 그리며 생각에 젖는데 스치는 바람결 꺼져가는 불빛 속 너의 얼굴 그리며 이젠 영영 볼 수 없는 그 길 위로 이젠 올 수 없는 영원 속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 길 위로 이젠 올 수 없는 영원 속 제한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시간 속으로 이 세상 공간 속에서 저 하늘 공간 속으로 떠나가 버렸네 Verse) 오 나의 친구 오 나의 피아노 제한된 시간 속에서 영원의 시간 속으로 이 세상 공간 속에서 저 하늘 공간 속으로 떠나가 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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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09 | ||||
오늘 이렇게 우리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당신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그 동안 지나온 수많은 일들이 하나 둘 눈앞을 스쳐가는데 때로는 기쁨에 때로는 슬픔에 울음과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 이제는 모두가 지나버린 일들 우리에겐 앞으로의 밝은 날들뿐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에는 웃으며 서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다짐하며 오늘의 영광을 당신께 이 노래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