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서로 앨범제작에 직접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소원석'
24살의 신인 작곡가로서 모든 장르의 음악을 표출해내는 그는 자신의 첫 작품으로 '눈물이 펑펑'을 발매했다.
'눈물이 펑펑'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가사를 가슴에 와 닿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으로 직접 표현한 곡으로 그가 작곡해낸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 중 트로트에 해당된다.
'조 트리오'의 맏형 '조규천'이 보컬 디렉터로, 혼성 5인조 인디밴드 'RIDDIM'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안기만'이 기타 세션으로 참여했다.
앞으로 그가 들려줄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멜로디, 감동스런 가사, 그리고 따뜻한 메시지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