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 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 더폼프로젝트의 세번째 이야기
”사랑이 차갑다” ”이별이 차갑다”
The ForM Project (Female or Male)
이별을 주제로 남녀의 서로 다른 생각을 보여주는 독특한 구성의 더 폼 프로젝트.
이들의 세번째 싱글 중 남자버전인 “사랑이 차갑다”에 이어 여자버전인 “이별이 차갑다”가 발매 되었다.
더폼프로젝트는 “Female OR Male”란 뜻으로 남자와 여자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다른 시각을 다른 버전으로 표현 하고자하는 톡특한 컨셉을 가진 프로젝트 팀이다. 더폼프로젝트의 첫번째 싱글 (슬픈노래를 불러, 슬픈노래가 들려), 두번째 싱글 (이별을 맛보다, 이별이 흐른 뒤)와 몇 주전 발매된 세번째 싱글 중 남자버전인 “사랑이 차갑다”로 많은 팬층을 확보한바 있다. 이번 세번째 싱글은 미디엄 템포의 비트 있는 팝 발라드 곡으로 이별을 후회하는 남자와 여자의 시각에서 적절히 표현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더폼프로젝트의 세번째 싱글은 GNC뮤직의 총괄 프로듀서인 “창건”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이별에 대한 직설적 가사에 아련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메인 보컬로는 나르샤, 가인, 보아등의 많은 코러스 세션과 악녀일기 OST에 참여한 실력파 보컬리스트 “정진하”가 참여하였고, “사랑이 차갑다”에서 메인보컬로 참여한 “Soulrain”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독특한 개성으로 똘똘뭉친 더폼프로젝트의 앞으로 활동이 기대되는 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