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김형석 사단에서 활동한 그룹 4U 8년 만에 부활
예전 4U리드보컬이었던 현재 원티드 맴버 김재석이 직접 프로듀싱해서 새로운 리드보컬을 영입해 Romantic Soul로 컴백한다.
리더 정민은 2002년 B-Boy로써 익스프레션 단원활동으로 활동하다 가수로 데뷔 하였다. 뮤지컬 “드림걸스”에서 배우로도 활동 하였다. 보컬 김병태는 박상민, 이승철, 이민우 등의 코러스를 하다가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ost 참여 "너의 노래" BT)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 하였다. 팀의 막내인 한지훈은 고등학교 시절 4U로 데뷔 하였다. 그 후 언더무대와 라이브 무대에서 보컬과 B-Boy로써 많은 활동을 하며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다.
이번 신곡 ‘잘자라 우리 아가’는 기존 클래식곡인 Wolfgang Amadeus Mozart의 Wiegenlied, K.350(모차르트의 자장가)를 샘플링해서 8분의 6박자의 곡으로 재해석하여 Romantic Soul만의 보컬 어레인지로 감성을 자극시키는 곡이다.
신예피아니스트 Ave의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와 80년대 Soul사운드를 기반으로 색다른 악기구성과 김재석, Ave만의 기존 편곡 스타일을 가미 했다.
전체적인 보컬과 코러스 디렉팅은 김재석이 총 프로듀싱을 맡아서 Romantic Soul의 보컬특색을 살려 곡 느낌과 개개인의 보컬이 잘 어우러지게 완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