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이란 틀에 얽매이지 않는 프리스타일 사운드와, 탁월한 표현력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DJ MOTIVE(디제이 모티브)’는 2005년 ‘DJ KIYO’가 리믹스로 참가한 1st Hip-Hop 앨범 [influences]를 발표한 이래, 2006년 2nd 앨범 [MIDNIGHT FELLOWSHIP], 2008년 KERO ONE, MOKA ONLY, KAKATO(CHINZA DOPENESS & TAMAKI ROY) 등이 참가한 3rd 앨범 [CURE]의 발매와 함께 iTunes의 Hip-Hop 앨범 차트에 2위에 랭크되며 평단과 매니아 모두에게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그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앨범 [CURE]는 2008년 인디즈 Hip-Hop 베스트 앨범으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스토리와 사운드트랙을 컨셉으로 한 4th 앨범 [The World Of DALALA]를 발표하며 ‘Nu-Jazz Hip-Hop’의 새로운 장을 열어 젖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작 [Flagship]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발표된 DJ MOTIVE의 대표곡들과 미공개 음원, 리믹스 등 이 수록된 첫번째 베스트 앨범으로 ‘Nujabes’와 ‘Fat jon’, ‘DJ Cam’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High Technic Instrumental Hip-Hop’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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