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의 “겨울이야기”..
길학미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나다
조관우의 불후의 명곡 “겨울이야기”가 호소력 짙은 길학미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조관우의 “겨울이야기”는 1995년 발매된 얼굴없는 가수인 조관우의 2집 MEMORY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명곡이다.
이 불후의 명곡은 슈퍼스타 K가 배출해낸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스타일리쉬한 창법으로 대중앞에 당당히 소개되었던 길학미와, 비스트의 “숨, I'm sorry, Lightless”, 오렌지카라멜의 “One love”, 샤이니의 “사.계.후(Love Still Goes On), “더블 K의 “FAVORITE MUSIC",” 브라이언의 “내여자”, 환희의 “하다가”를 작곡한 라도가 만나 따뜻하게 빚어내서 2010년 겨울에 우리에게 다시 찾아왔다.
길학미와 라도의 조합으로 다시태어난 “겨울이야기”는 길학미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살려서 레게힙합발라드 라는 새로운 장르로 다시태어나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들의 음악적 하모니를 느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