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가수 “저스트(JUST)"가 참여한 판다 디지털 싱글 ”가슴앓이“
"PANDA(판다)“ 두 번째 싱글 ”가슴앓이“는 1999년 방송 백댄서로 출발 2000년 힙합 컨필레이션 앨범 발악1집으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언더그라운드에서 100회 이상의 작고 큰 무대에서 공연하며, 강은비, 김가희 등 많은 가수들에 피쳐링을 한 실력파 랩퍼이다. “PANDA(판다)”의 두 번째 싱글 “가슴앓이”는 지아(Zia), DECEMBER, 박정은, 김가희 등 작곡, 편곡가로 유명한 안창현 작곡가와 신인작곡가 안수민 작곡가의 곡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세션 이성렬 기타리스트와 2PM, 미스에이, 명콜드라이브 ‘고래’, 이효리의 ‘U Go Girl’의 대한민국 최고의 믹싱 엔지니어 홍성준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가슴앓이”는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다모], KBS 드라마 [못된 사랑], SBS드라마 [그린로즈] 등 큰 인기를 누렸던 한류 드라마 OST참여를 계기로 지난 2007년, 데뷔곡 [선인장] 발매 이 후 국내와 일본을 오가는 왕성한 활동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며 숨은 한류스타로써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실력파 가수 “저스트(JUST)"의 애절한 목소리의 멜로디와 “PANDA(판다)”의 랩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늦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