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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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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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넘어 황금빛 가득
넘실대는 그 곳 아나요 무심코 지나친 작은 삶 속에 가득히 숨겨진 비밀스런 그 곳 눈을 들어봐요 창가에 꽃들도 날 향해 미소 짓죠 무지개 있는 황금빛 가득한 그 곳 아나요 알고 싶어요 주와 함께 우리 바로 지금 여기가 천국인 거죠 알고 싶나요 영원한 그곳 무지개 넘어 황금빛 가득 넘실대는 그 곳 아나요 무심코 지나친 그대 삶 속에 넘치도록 가득 담겨있는 비밀 눈을 들어봐요 꽃들도 그대 향해 미소 짓죠 한가득 무지개 있는 황금빛 가득한 천국은 저 하늘에만 있지 않죠 주와 함께 우리 바로 지금 여기가 천국인 거죠 가득 차올라 숨쉬게 하죠 내 맘 가득히 넘치는 평안과 기쁨이 이전엔 알지 못한 삶속에 있죠 무지개 있는 아름다운 그 곳 꿈꾸던 저 하늘 속에 담겨 있죠 주와 함께 우리 바로 지금 여기가 천국인 거죠 알고 싶나요 영원한 그 곳 영원한 그 곳 영원한 그 곳 영원한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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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43 | ||||
이렇게 여기까지 나를 인도하셨죠
차오르듯 되살아난 기쁨을 느껴요 벅찬 발걸음으로 여기까지 달렸죠 나를 기다리신 주님 따스한 품으로 조심스럽게 고백할래요 손을 내밀면 닿을 것 같은 설레는 이맘 전하고 싶어 당신과 나만 아는 이야기 이토록 설레이는 마음이어도 되나요 타오르듯 뜨거워진 내 맘을 느껴요 새벽이 오나봐요 새로운 시작이죠 오랫동안 기다리신 주님의 꿈에서 조심스럽게 고백할래요 닿을 것 같아 이렇게 손을 내밀어요 눈물이 흐르죠 당신과 나만 아는 이야기 기억하고 있죠 나를 찾아온 믿을 수 없는 사랑을 조심스럽게 고백할래요 손을 내밀면 닿을 것 같은 설레는 이맘 전하고 싶어 당신과 나만 아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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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52 | ||||
꿈을 꾸고 있죠 그곳으로 가요
설레이는 마음 안고 소망 가득 싣고 천사들의 노래 귀 기울여 봐요 우릴 사랑한다 말하죠 꿈이 아니에요 저 파란 하늘 위에 하늘문 열리고 꿈꿔왔던 세상이 날 반기네요 새 하얀 구름 위로 날아가 볼래요 이제 보이나요 바래왔던 그 곳이죠 우리 함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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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5:15 | ||||
당신의 모습이 고요한듯 보여도
나에겐 보이는 걸요 어쩌다 이렇게 아파하고 있나요 멀리 있네요 오늘도 나에게 소망하나가 있죠 멈출 수 없는 나의 기도 감춰져있던 주의 그 사랑 당신이 깨닫게 된다면 그래요 난 믿어요 다시 웃을 수 있어요 조그만 내 입술로 당신께 전해질 그 사랑 믿어요 운명이 알고 있죠 간절한 나의 기도가 주사랑 당신의 지친맘 쉬게 할거에요 오늘도 나에게 소망하나가 있죠 멈출수 없는 나의 기도 감춰져있던 주의 그 사랑 당신이 깨닫게 된다면 운명이 알고 있죠 간절한 나의 기도가 주 사랑 당신의 지친맘 쉬게할 거에요 돌밭같던 내 마음도 열어주실 사랑이죠 그 사랑이 당신의 맘 가득채워질 그 날을 기다려요 그래요 난 믿어요 다시 웃을 수 있어요 조그만 내 입술로 당신께 전해질 그 사랑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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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36 | ||||
길을 걷다가 멈춘 길가에
조그맣게 피어난 소망 한 송이 웃음 짓게 해 눈물짓게 해 생명속에 담겨진 주의 손길 느끼죠 참 감사드려요 호흡 있음에 오늘도 또 내일도 행복으로 채울게요 나 달라질게요 주님 닮아갈게요 내일도 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래요 웃음짓게 해 눈물짓게 해 생명속에 담겨진 주의 손길 느끼죠 나 달라질게요 주님 닮아갈게요 내일도 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래요 내 볼을 스치는 바람 살며시 속삭이네요 어디를 가도 어디 있어도 그 사랑 기억하라고 참 감사드려요 호흡 있음에 오늘도 또 내일도 행복으로 채울게요 나 달라질게요 주님 닮아갈래요 내일도 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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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7 | ||||
7. |
| 4:13 | ||||
8. |
| 5:06 | ||||
아직도 아파하고 있니
절망으로 가득차 있는 너를 볼때면 눈물이 흘러내려와 아무말도 못했어 어떻게 너를 위로할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널 위해 내 이야길 들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주를 만났는지 내가 걷는 그 길이 어둡게만 느껴져 용기낼 수조차 없고 한걸음 내딛을 수 없는 그런 날 있었지 그 어딜 바라봐도 의지할 곳 없던 날 따스히 안아주시고 함께 그 길을 걸었던 그 날을 아직도 난 기억해 어떻게 너를 위로할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널 위해 내 이야길 들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주를 만났는지 그 어딜 바라봐도 의지할 곳 없던 날 따스히 안아주시고 함께 그 길을 걸었던 그 날을 아직도 난 기억해 네게 이 맘 전해지길 그때 나와 같은 너의 마음 속에 이 얘기들이 보석과 같이 빛나게 되기를 너의 밟는 그 길이 어둡게만 느껴져 용기낼 수조차 없고 한걸음 내딛을 수 없는 그때 지금일지 몰라 그 어딜 바라봐도 의지할 곳 없다면 따스히 안아주시고 너의 길 인도해 주신 주님의 손을 꼭 잡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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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5:34 | ||||
10. |
| 3: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