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6일, 태사비애 미니앨범 [어느 영화에서처럼…]발매!
태사비애가 아름다운 영화들의 한 장면을 음악으로 만들었다.
이번 미니앨범 앨범명은 [어느 영화에서처럼...]이다
세상에 수많은 사랑 그중에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운명이고 나의 사랑이다
이번 테마 어느 영화에서처럼은 누구나 감동받았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영화 같은 음악들로 수놓았다.
너무나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으로 타이틀 “어느 영화에서처럼”은 웅장한 스트링과 아름다운 가삿말이 노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고 있다.
그뿐 아니라 [사랑해 저 빛처럼 꺼지지않게, 첫사랑, 내사랑] 모든 곡이 너무나 아름다움 그 자체를 담고 있는 곡들이다.
이 노래들을 순서대로 들으면 마치 한편에 아름다운 영화를 본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모든 곡들은 김동영 작곡가 작품으로 작사가 김성채와의 호흡도 엿볼 수 있다.
2010년의 마지막 11월을 태사비애 와 함께 음악을 타고 영화속 한 장면으로 빠져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