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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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43 | ||||
Verse1>
어색해진 나의 첫 인사는 너의 말처럼 쉽지가 않았어 첫 눈에 반한 나의 두눈에 가득찬 너에게서 난 꿈꾸는 향긋한 웃음 눈부신 향기는 나의 귀가에 맴돌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은 나를 어지럽게해 Song) I'm looking for you I will never miss you when I told you my everything is in you put your eyes in the sky then I can find 널 (이넓은 세상 어디서도) Verse2) 볼수 없ㅇ르까 여기서 기다리면 오지 않을까 마치 언제나 너가 내곁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것 같은 들뜬 마음 때문인지도 몰라 걱정은 하지마 그저 혼자만의 따뜻함이 될수도 있으니까 몇번쯤 눈물도 흘리겠지만 괜찮아 곧 나아질꺼야 Songg X 1) Verse3) 이미 커져버린 두눈 항상 어디선가 너를 짘며보는 누군가가 있다는걸 알아채기 전에 나는 굼밖꼭질을 끝내 뛰쳐 나가는 나의 마음 붙잡히기 전에 나의 마음속에 너가 들어왔다 갔으면 해 더 너를 잘알고 잘 생각하고 너를 잘 느끼고 너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 너는 잘 모르겠지만 아쉬움도 내 목소리로 너를 부르는것 만으로 사라졌으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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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42 | ||||
하늘을 날아 저기 저 멀리
저 별을 따라 가다보면 어느샌가 당신도 모르게 깨닫는 것이 하나 있어 그건 먼 우주의 미소 항상 당신곁에 머물러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겠어 그렇다고 이제와서 울지는 말겠소 파란 하늘을 외면한채 살아가는건 당신만이 아니란걸 절실히 느끼겠소 걱정이 되는 믿음이 싫음 절대 의심하지 않고 앞을 보오 진정한 믿음이 있음 눈을 떠 크게 또 그럼 누구하나 절대 뭐라 하지 않고 내게로 지쳐감에 빠져드는 너의 모습 또 한동안도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거란 나의 착각도 짙은 어둠 속에 날 비추는 그대 모습에 반해 젖은 두눈으로 널 향한 입술로 맞이하네 저기 저 별을 따라 가다보면 어느샌가 당신도 모르게 깨달을 거요 그럼 그곳에서 주저하지 말고 툭하니 앞으로 멋지게 나와 봐요 각자가 생각과 신념의 차이가 난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믿는것이 진실 끝까지 믿음이 깃듬을 보존하는 것이 당신의 기쁨이오 걱정이 되는 믿음이 싫음 절대 의심하지 않고 앞을 보오 진정한 믿음이 있음 눈을 떠 크게 또 그럼 누구하나 절대 뭐라 하지 않고 내게로 지쳐감에 빠져드는 너의 모습 또 한동안도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거란 나의 희망도 짙은 어둠 속에 날 비추는 그대 모습에 반해 젖은 두눈으로 널 향한 입술로 맞이하네 x 2 알수 없는 미래 복잡한 너의 꿈들 속에 스치듯 지나가는 많은 시간 들이 내게 그런것도 아니라고 지쳐가고 있는 지금 난 아무것도 아닌것에 숨겨지고 있는 지금 난 아니라고 해요 두 눈으로 봐요 내 갈길 밝혀주는 깊은 믿음이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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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51 | ||||
Verse1)
빨리 발을 뱉어 나가는 거기 흐리멍텅 하다구나 누구신가 했더니 바짝 쫄아 긴장한 얼굴이 말도 아닌데 너에게 드런것은 문제가 안돼 하루의 시작은 밀린 시간을 빌린 날처럼 남들이 미간을 찌푸린 얼굴로 지친 표정을 한다고 말 한다고 겉으론 아니지만 잘 안다고 Yo) Go go 계속 계속 Go go 뱉어 뱉어 Go go reject don't pass the buck to me 점점 더 넌 빨리 점점 더 넌 크게 점점 다가와 말려가 사라져가 Verse2) 까만 밤 하얗게 세어버린 머리 만큼이나 흘러 지나간 시간 난 또 둘도 없는 우울함만이 덮쳐와 그렇게 밀려와 항상 내가 도는 자리는 제자리 노는 자리는 이부자리 마음 편히 구석에 앉아 불편해 봤자 너는 멀리 못 가잖아 Yo X 1) 작은 눈빛으로 내게 수많은 넌 밑으로 빠져나갈 힘을 난 겉으로 태연함에 우슨ㄴ 밝은 미소로 Verse2) 갈수록 지쳐만 가는 에너지 쉴새 없이 몰아부치는 건 너지 늘 한가했던 시간에 눈을 감고 있었어 막혀있어 짙은 어둠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시간이란 공간에 같혀있어 조그만 더 일찍 완전한 규칙으로 살아간다면 자유로울 텐데 넌 또 Run and R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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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5:08 | ||||
Verse1) Ozoo
힘 하나의 의지가 내게 지나쳐 갈때, 나에겐 너무 크게 느껴지는 무게 상상도 못한 너의 불시착 어느새 나의 몸과 밀착 되어버려수많은 집착이 생생한 기억속에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작은 불빛으로 나를 위로함에 편히 떠나야 하는걸 알면서도 내 감정은 끊임없는 어둠의 연속 Verse2) K.O.R 수천년, 오만한 총칼에 농락당한 갸름한 숫처녀 야속한 부처여.. 조선의 국토는 반으로 부서져 홍익의 손길은 지금 몹시도 차갑다 단군의 마음을 반으로 가른 장갑차 무조건조건을 달면 차라리 날것을 아더왕? 허.. 아서라! 힘으로 군림한 것들 그 어느때 보다 쌔까만 6월 13일의 밤 여기는 역사속 전사들 의 마지막 땅의땅 Chorus) Who's the god? 그 누구의 The power 힘없는 내가 살아간다는 자체가 놀라워 넌 달려, 또 싸워, 오늘도 난 실려 발버둥치는 내 모습은 너무도 쪽팔려 (X2) Verse3) Creiz Rap'er 패권다툼의 경졔속, 그 희생양 Korea또 지난 날들의 상처 또한 남아있을 뿐이야 총칼의 날카로움으로 못내 아문 상처 (yo) 빌어먹을 살육현장, 50년전 이미 잘려나간 허리, 그로인해 멀어져간 거리 돌이킬 수 없는 지난 반세기의 괴리 넌 알고있니? 혼돈의 그 고통에서 신음하던 소리.. Misery, Terrlble Situation 이곳 스토리 Vers4)D.C 밤하늘에 한소년의 작은 희망을싣고 가는 별똥별 사실 그것은 전속력으로 다가오는 악몽의 전초전으로 몰고갈 죄악의 불씨들 우리는 몰랐던 걸까 붐비는, 보이지 않는 손의 추악한 분비물 단지 난, 계속 눈과 귀가 막힌채 다 지난, 날조된 역설을 지침하는 나침반을 따라가는 발걸음 소멸한 진실의 파편들 Verse5)K.O.R 인생이란 술잔에 번뇌란 술을 담네 고독이란 첫잔은 나와는 형제관계 배신이란 둘째잔속에 이어진 쿠데타 용기라는 셋째잔, 이젠 총기를 맬때다 힘이라는 주황색 천막에 수차례 술잔에 구차해지는 내땅, 내조국, 최고급 무기가 중심 가위바위보의 이론을 기초로 미소를 짓는 내인형 Barbie Bush Verse6)Ozoo 조건없는 대항, 무차별적인 상황 갈수록 벌어지는 어이없는 대안 처음과 상관없이 이제 내가 누군지, 서서히 잊혀지는 슬프디 슬픈 기분에 맞춰 춤춰 정신 나간 마네킹 꼴을 하고 발작을 일으키며 스러져가는 그들을 붙잡아줘 내눈ㄴ에 흐르는 피 눈물이 그대들 마음속에 꽃이 되어 피어나길 Chorus) Who's the god? 그 누구의 The Power 힘없는 내가 살아간다는 자체가 놀라워 넌 달려, 또 싸워, 오늘도 난 살려 발버둥치는 내 모습은 너무도 쪽팔려 (X2) Verse7)D.C 어차피 같을수 없는 다 다른 이해관계 순진하게도 대화의 해답을 기대한게 날 더욱 비참하게 만드네, 흑백논리, 매섭게 벼랑끝에 몰린 내 의지 왜 굳이 잔인한 시간은 되풀이가 되는지 침묵을 지키는, (Yo) 정의의 일침은, 멈춰버린 시침을 유린하며 비치는, 굴절된 펜에 비열한 헛기침뿐 Verse8) Creiz Rap'er 저주받은 비로 씻겨내릴 붉은 피도 내 생각과는 전혀 달리 움직이던 궤도 그 태도는 오래전에도 진행되던 채로 숨통을 조여와, 비록 전통은 아니나 계산대로 움직일 수 많은 없는 세계 The Power, 그것을 손에쥐고 휘어잡던 네겐 비참한 이 새대 결국 사라져갔던 기대 그 후로 떠나가 다신 오지 않다던 파랑새.... Chorus) Who's the god? 그 누구의 the Power 힘없는 내가 살아간다는 자체가 놀라워 넌 달려, 또 싸워, 오늘도 난 실려 발버둥치는 내 모습은 너무도 쪽팔려 (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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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9:09 | ||||
있다)
잡아준다면 좋다 파헤칠 수는 없었다 쉽게 떠났거나 쉽게 빠져나갔거나 빨려든다면 좋다 넘나들 수는 없었다 별 수 없었거나 그냥 포기했었거나 오주) 나의 머리를 태워버릴 넌 나타나지 않고 아주 멀리 숨어서 그렇게 나를 보고있어 지쳐가네 널 위해 먹은 꽃잎이 이토록 쓸줄은 몰랐어 버려지네 메마른 눈물은 아름답지 않아 따뜻한 너를 보여줘 있다) 터널 밖은 눈이 부셔 손발을 휘젓다가 돌멩이를 만났어 돌멩이와 함게 너무 짧은 여행을 좁다란 길의 구멍에 박혀 돌멩이가 돌뿌리가 될 때까지 좁은 길을 빠져나오다 오래된 풀밭 공터에서 개미를 만났어 개미를 따라가는 너무 짧은 여행을 땅 속 아주 작은 구멍으로 개마가 집을 찾아 갈때까지 오주) 눈을 뜨지 않아도 나는 볼수있어 진실을 닮은 작은 움직임을 손끝에서 흘러 지나가는 작은 숨결을 머지 않아 곧 멎어 버릴지도 모르는 두려움 나를 보고있는 너의눈 있다) 주저않아 중얼거린다 외롭다고 중얼거린다 그 시간을 도망나오고 싶었다 다른 시간에서는 아닐테지 다른 곳으로 발을 뗀다 어디로 갈 지 모르겠다 그 곳을 떠나서 걷고 싶었다 다른 곳에서는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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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24 | ||||
7. |
| 3:51 | ||||
하늘을 날아 저기 저 멀리
저 별을 따라 가다보면 어느샌가 당신도 모르게 깨닫는 것이 하나 있어 그건 먼 우주의 미소 항상 당신곁에 머물러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겠어 그렇다고 이제와서 울지는 말겠소 파란 하늘을 외면한채 살아가는건 당신만이 아니란걸 절실히 느끼겠소 걱정이 되는 믿음이 싫음 절대 의심하지 않고 앞을 보오 진정한 믿음이 있음 눈을 떠 크게 또 그럼 누구하나 절대 뭐라 하지 않고 내게로 지쳐감에 빠져드는 너의 모습 또 한동안도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거란 나의 착각도 짙은 어둠 속에 날 비추는 그대 모습에 반해 젖은 두눈으로 널 향한 입술로 맞이하네 저기 저 별을 따라 가다보면 어느샌가 당신도 모르게 깨달을 거요 그럼 그곳에서 주저하지 말고 툭하니 앞으로 멋지게 나와 봐요 각자가 생각과 신념의 차이가 난다 하지만 결국 자신이 믿는것이 진실 끝까지 믿음이 깃듬을 보존하는 것이 당신의 기쁨이오 걱정이 되는 믿음이 싫음 절대 의심하지 않고 앞을 보오 진정한 믿음이 있음 눈을 떠 크게 또 그럼 누구하나 절대 뭐라 하지 않고 내게로 지쳐감에 빠져드는 너의 모습 또 한동안도 다시는 너를 볼수 없을거란 나의 희망도 짙은 어둠 속에 날 비추는 그대 모습에 반해 젖은 두눈으로 널 향한 입술로 맞이하네 x 2 알수 없는 미래 복잡한 너의 꿈들 속에 스치듯 지나가는 많은 시간 들이 내게 그런것도 아니라고 지쳐가고 있는 지금 난 아무것도 아닌것에 숨겨지고 있는 지금 난 아니라고 해요 두 눈으로 봐요 내 갈길 밝혀주는 깊은 믿음이 x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