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에이트의 리더이자 화제의 곡 '30분 전'의 가수이며, 올 여름을 최고의 히트곡 '밥만 잘먹더라'의 주인공 이현이 드라마 '대물'과 OST로 만났다.
이현이 부른 '왜 나를 울려요'는 '총맞은것처럼' '심장이 없어' '죽어도 못 보내' '밥만 잘먹더라' 등의 주옥같은 히트작을 만들어 온 프로듀서 "hitman"bang방시혁의 작품.
브릿 록적인 기타가 곡을 지배하는 하이브리드 발라드로 감성을 섬세하게 조율해 나가는 이현의 목소리가 떠난 연인을 잊지 못하는 심경을 그린 애절한 가사를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