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젊음으로 노래를 위해서 태어난 남자 미키드[Mekid].. 그베일을 벗다!
19년간 한결같이 대중음악계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스타작곡가 양정승이 대표로 있는 키로이 와이 그룹의 보물덩어리이자 실력파 뮤지션인 미키드[Mekid]는 음악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데뷔 전 5년 동안 보컬트레이닝과 혹독한 연습으로 다져져 요즘 보기 드문 실력을 갖췄다
요즘 “사랑의 시작은 고백입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소울 크라이가 기꺼이 Featuring으로 참여해 두 사람 간의 하모니와 절제된 앙상블을 절묘하게 표현해냈다
3옥타브이상의 고음을 넘나들며 소름에 가까운 절정의 감성표현력을 극대화시킨 그는 음악을 듣는 이로 하여금 다시 한번 감탄에 이르게 하였다는 후문이다
미키드[Mekid]는 해병대 출신으로 그의 정신엔 힘들고 고된 음악계에 오랜 시간 동안 꿋꿋히 음악만을 고집하며 외 길을 걸어왔다
드디어 그의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아픔이 다시 돌아 올까봐”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첫 번째 위대한 가수로서 신인정신의 도전을 시작한 미키드[Mekid]...앞으로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싶다는 포부를 말하며 열심히 노래하겠다는 각오가 담긴 약속과 함께 그의 앞날에 서광이 비춰지길 기대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