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Undeniable Charismatic Homme
“거부할 수 없는 원초적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
자체로, ‘접촉하다’, ‘마음을 움직이다’, ‘감동시키다’ 라는 뜻을 가진 단어
TOUCH [터치]의 새로운 해석
아이돌 그룹 시장의 새로운 해답, TOUCH
“또?” 라는 말이 나올 법 하다.
하지만, 곧 “오!” 라는 감탄사로 바뀔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터치는 철저하게 감별된 자질을 가진 7인의 남자 그룹이다. 타고난 재능에, 시간과 노력, 그리고 열정을 보태는 작업이 있었다. 혹독한 연습 과정은 ‘또’ 하나의 남자 아이돌이 아닌, 진정으로 품격 있는 남자 아이돌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임을 멤버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렇게 터치는, 아이돌(idol)의 사전적 의미인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우상’에 걸맞는 그룹이 되기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비, 세븐을 이을 안양예고의 명물, 안산의 F4, ‘수퍼스타 서바이벌’의 마지막 주자.
메인 보컬인 준용은, 안양예고 연기과 출신으로, 비와 세븐이 그러했듯이 학교의 명물로 유명했던 인물. 친구들과 선후배 사이에서는 그들의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계보를 잇는 거물이 될 거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소년의 외모를 지닌 4차원 소년 선웅은, 이른바 ‘안산의 F4’로 통한다. 안산의 모 대학에서 데뷔 전 펼친 무대에는 이미 많은 팬들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리더인 베이비 페이스 한준은, JYP가 SBS와 함께 주최했던 ‘수퍼스타 서바이벌’ 출신으로 오래 전부터 노래와 춤뿐 아니라 작곡, 작사, 악기 연주 실력 등을 키우며 뮤지션의 길을 준비해 왔다.
천사 같은 외모에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성용, 시크한 외모의 랩퍼 영훈은 온라인 쇼핑몰 모델과 인터넷 얼짱 출신이다. 랩퍼 민석은, 배틀신화 2기 출신으로 3년 동안의 가수 준비와 무대 경험을 통해 다재다능한 끼를 자랑한다. 팝핀과 랩이라면 어디 가서 꿇리지 않는다. 막내 귀염둥이 다빈은, 덩치로는 맏형이다. 그 큰 울림통과 귀여운 미소로 내는 매력적인 목소리는 누나들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검증된 자질, 차세대 한류 스타 예약
지난 8월 28일, 터치는 마카오에 위치한 베네시안 호텔에서 첫 공식 무대를 가졌다. 국내 무대 공식 데뷔 전에 해외에서 공연을 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 무대에서 터치는 왕리홈, 알란 탐, 트윈스 등 중화권 최고의 가수들과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터치는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그 이름이 생소한 15,000명의 관객에게 터치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터치를 위해 뭉친 드림팀.
타이틀곡 ‘난‘은 용감한 형제의 곡이다. 손담비의 ‘미쳤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어쩌다’, 시스타의 ‘푸시 푸시’, 에프터 스쿨의 ‘너 때문에’, 유키스의 ‘만만하니’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히트곡 제조기로 군림하고 있는 용감한 형제가 이번에는 터치를 위해서 형제애를 발휘했다. 안무는, 엠블랙과 비스트의 안무가로 활동해 오고 있는 DQ 댄스팀이 맡았다. 5인조와 6인조에서 가능한 가장 멋진 안무를 탄생시킨 DQ가 이번에는 7인조를 위한 최고의 안무를 선보인다. 게다가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2PM과 미스에이를 맡았던 황종하 씨가, 앨범 사진을 위해서는 비, SS501, 카라의 전담 사진작가 격인 박상무 씨가 최고의 작품을 위해 힘을 보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