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 디지털 싱글 "홀로서기"
트랜드 적인 리듬 위에 어울러진 아름다운 선율 '하랑'의 뮤지션적인 데뷔!
뮤지컬 배우이면서 예전 쥬얼리 멤버(조민아)였던, 하랑(본명:조하랑)이 5년 만에 디지털 싱글 앨범 “홀로서기”로 대중에게 다가온다. 이번 음반에는 듀엣 곡 “하루만”을 메인 타이틀곡으로 수록 곡 2곡을 포함해 총 3곡의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음반을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해 보컬트레이너이자 가수(뮤지션)인 박선주씨에게 직접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여러 날을 준비해왔고, 본인이 직접 작사를 하여 앨범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1. 하루만 Feat. 정운
JYP출신 작곡가 서의범과 이승환 윤미래 등의 앨범에서 감미로운 피아노를 선보인바 있는 작곡가 이자 건반 세션 고영환의 공동 작곡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하랑'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신인 보컬 '정운'의 다듬어 지진 않았지만 강한 색깔과 뮤지컬 무대를 통해 더욱 섬세해지고 감정 표현에 익숙해진 하랑의 보컬은 곡의 슬픈 색깔을 더욱 강하게 해준다. 기타의 홍준호, 코러스의 원현정, 이혜민 현 편곡의 김의석 등 국내 최고급 세션들의 참여가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2. 여전히
트랜드적인 알앤비 비트와 신스 피아노 선율이 매력적인 곡으로 '하랑' 본인이 작사가로 참여하여 단순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곡이다. '하루만'에 이어지는 내용의 곡이지만 다른 감정을 표현해 준다.
3. Happy Girl Feat. 쟝그린
리듬이 강한 킥 리듬 위에 어울러지는 로즈 건반이 매력적인 알앤비 곡으로, '소박한 것이 더 아름답다'라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통해,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 레퍼 '쟝그린'의 랩 피쳐링과 주고 받는 하랑의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