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트랙 <사랑하니까..>는 사랑이라는 주제가 갖는 행복과 아픔을 이겨내는, 가슴이 원하는 사랑을 표현한 정통 발라드. 한 번만 들어도 귓가를 맴도는 멜로디로 일본에 수출한 최수종, 김민종, 이승연, 추상미 주연의 <사랑하세요>의 Ending Title로 불려졌고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번 트랙<後愛 후애>는 사랑 후에 오는 눈물뿐인 미칠 것 같은 시간들을 차분한 목소리로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블로그의 배경음악으로도 어울려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는 노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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