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키의 데뷔 앨범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의 발매가 초읽기에 들어간 지금,
메이저키는 마지막 싱글로 앨범 타이틀 동명의 곡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를 발매한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는 제목처럼 아주 패기 넘치는 트랙으로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굳은 칠전팔기의 의지와 권투경기를 보는 듯한 박진감을 담았다. 강렬한 VON의 훅이 더 해져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트랙으로 거듭났다. 힘 찬 비트는 CREAMTEAM의 프로듀서들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했다
메이저키는 현재 21살의 호서대학 휴학생으로 검정고시를 치르고 대학에 입학 한 뒤
랩퍼로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현재 편의점 알바를 해가며 랩을 해나가는 성실한 뮤지션이다.
여러고민과 현실적 압박 속에서 한때 방황도 하고 넘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그것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위해 랩퍼의 길을 선택한 메이저키는 자신의 세대가 겪는 여러 고민과 사랑, 열정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랩으로써 표현해서 사람들의 공감과 감동, 나아가 자신의 꿈을 이루고 동시에 모두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한다.
2010년의 상반기 실시된 크림팀 랩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메이저키(MAZORKEY)
CREAM 레이블 첫 공식 뮤지션으로 이제 나아갈 채비를 마쳤다
[RAP 수퍼히어로]에서 랩퍼로의 희망찬 의지를 노래했고
두번째 싱글인 [지친다] 에서 권태라는 벽에 부딫힌 남자들의 심리를 담았으며
[모기]에선 부모와 사회에 모기처럼 기생해가며 야비하게 살아가는 남자들을 비판했다
메이저키는 11월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라는 타이틀을 가진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메이저키(MAZORKEY)는 완성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섰을때 여러분들이 눈물 지을수 있는 감동을 전해 줄 수있는 앨범을 만들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