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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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37 | ||||
hustle p IS now ON 4 nigga
내 목소리가 그댄 들리십니까 (THE) RED CURTAIN IS TAKEN OFF WELL (IT)TAKE'M TO DA OVER WALL OF A WORLD 차례차례 넘어가는 페이지 스윽하고 찢어 넘기는 어린아이는 운문의 운율을 냅다 버리는 어리석은 백성 (그)들에게 널리 언어도단유희를 알리오니 들어라. 나를 애끓게 만드는 생명 글을 기만한 신념의 목숨이 끊어질 새, 묵묵히 무리를 방관했던 침묵들에 무릇 다른 물음이 없는 종지 부를 찍을지어다 붉은 바람을 타고 푸른 선율에 몸을 맡긴 나 휘날린다 태극기처럼 건곤감리를 견고하게 그린다 건괘 건 곤괘 곤 감괘 감 이괘 리 천지수화건곤감리 함께 감을 이끄리 (축-축 -) 했던 퍼런 바닥 따-위 를 짚던 내 손바닥 땀으로 젖어버린 고체 움켜 쥔 뒤로 땅위로 피는 꽃이 된 듯이 마치 붉은 피를 바치.듯이 유기체를 맘껏 뛰.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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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36 | ||||
기억나 히죠야 처음 만난 밤에 젤리러브라는 번개송으로 난생
처음으로 랩하다 우리 둘은 밤새 시간이 지나서 허슬피의 탄생 상지옥같은 삶을 살면서도 힙합 간지로 산지도 수년째 지랄한지도 십년째 지겹게 내뱉은 라임과 비트들이 수백개 내가 살아 있는 한 포기못할 랩게임 정상까지 올라갈래 더 이상은 웩엠씨가 될수는 없어 비판들을 되새기며 끝까지 노력하면 언젠가는 되겠지뭐 솔직히 아직도 랩은 자신없지 하지만 가사는 정말 가식없지 수많은엠씨들과 뱉은 라임들이 내청춘을기록한 내 인생의 타임머신 허슬피의 일번타자 라라라 라딧. 언제나 스네어에 라임을 박지 비슷한 비트와 비교안될 히트작 쌔끈하고 새로운 새시대의 제조자 허슬피의 변칙타짜 Hi -zzo 조금씩 니들에게 다가서지요 어리숙한 이들에게 가르침을 고한다 세살부터 여든까지 버르장머릴 고친다 누구부터 시작했던지 oh 내게 다가왔어 get some music 어디서부터 진짜였어 라고 따지는 것부터 터무니없어 여긴 황무지 꽃이 피지 않던 불모지 달콤한 멜로디 타고 놀던 폭군은 폭주 단비를 내려줄 aka포주 흐름은 니 귓가에 폭우란 놈을 불러와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진동에 너는 wow Hizzo & la deat did it with a beat 음- 불이 붙었지 음악이란 부스터 you cant stop the faster should be a rap star (you )cant stop us cant cant stop us let you know ill logic just feel 아직도 - 못 느끼는 불감증 no~ 2절에서 약 건네줄게 혀끝에서 녹여줄게 부드럽게 죽여줄게 ho 허슬피의 일번타자 라라라 라딧. 언제나 스네어에 라임을 박지 비슷한 비트와 비교안될 히트작 쌔끈하고 새로운 새시대의 제조자 허슬피의 변칙타짜 Hi -zzo 조금씩 니들에게 다가서지요 어리숙한 이들에게 가르침을 고한다 세살부터 여든까지 버르장머릴 고친다 상승세란 이런게 아닐까 hustle-p가 상장되면 아마도 상한가 쭉~ 그래 날 몽상가 라고 불러도 좋아 언제나 꿈을 좇아 당신의 냉대조차 내게는 힘인걸 I'll make you 분수girl cuz ma pride ride on da high road. check his skill will kill da killaz and I got a rapskill is gonna recue U 새음악을 가지고 돌아온 허슬피 예상치 못한 조합 골방에서 허접히 음악하던 예전과는 정말 달라졌어 간지나는비트와 랩을 가져왔어 야임마 좀 닥치자 포기는 못 하니까 막지마 이 자식들아 내길을 나는 가니깐 랩하기엔 나이가 좀 많지만 하지만 내전부를 차지한 내인생의 나침반 허슬피의 일번타자 라라라 라딧. 언제나 스네어에 라임을 박지 비슷한 비트와 비교안될 히트작 쌔끈하고 새로운 새시대의 제조자 허슬피의 변칙타짜 Hi -zzo 조금씩 니들에게 다가서지요 어리숙한 이들에게 가르침을 고한다 세살부터 여든까지 버르장머릴 고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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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54 | ||||
내가 그댈 잊어도 될까요
우리 처음 만난 그때 그날처럼 만약 그댈 모르던 옛날로 돌아가면 눈물 흘리던 그 날도 지워지겠죠 무척 흐리던 날도 날려버릴 수 있겠죠 아마도 무리야 무리. 우리 아무리 사랑했다한들 해가 저물어버린 시간 속에서. 난 나를 속였어 이 공간 속에서 눈물은 얼었어 따스했던 체온과 너의 그 숨결이 그립긴 마찬가지지만 이 짓거린 지금까지 무지 지겹도록, 입이 닳고 귀가 멀어 우리 앞날이 보이지 않을 지경까지 가봤잖니 이미 님이 떠나가신 길은 저 멀리 내가 그댈 잊어도 될까요 아직도 내 가슴에 남은 그대 향기도 내가 그댈 지워도 될까요 여기서 내 마음의 상처 그댄 알까요 잠깐 할말이 있어 미안해요 사실나 우리의 만남 역시 오늘로써 마지막 연락할 일도 진짜로 오늘까지야 이제는 울어봐도 보지못해 다시 날 가슴이 아파 모든게 사실이야 수많은 약속도 이제는 가식이야 우연히 만나도 아는 척하지 않기야 이제 헤어지자 미안해 자기야 사실 너무 쉽게 내 맘을 말했지 지나고 생각하니 후회돼 나 괜히 이제는 너와나 다른 길로 가겠지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남겠지 다 지난 일이라고 생각해도 봤지만 서로 너무나도 맞지않던 가치관 가지마 말도 못한 우리둘의 마지막 잃어버린 자신감 마음을 또 닫지난 내가 그댈 잊어도 될까요 아직도 내 가슴에 남은 그대 향기도 내가 그댈 지워도 될까요 여기서 내 마음의 상처 그댄 알까요 V3)현준 나 이제 정말로 그대를 잊어야 할까요 우리 행복했던 그때를 떠나가는 그대를 붙잡지 못하고 가는 그대로 보내버렸을까 나는 겉과 속이 다른 놈이었어 절대 못가 붙잡지 못햇어 니행복과 미랠 책임못져 그래 잘가 그냥 보내버렸어 서서히 널 잊고 사는데 널잊어 가는데 우연히 널 보았네 니옆엔 다른남자가 있어 니어깰 손을 올리고 있어 귀엽게 웃는 니 모습였어 그렇게 넌 살아가고 있구나 그렇구나 날잊었구나 행복하구나 고마워 나도 이제 널 잊을께 이제 우리 만남도 끝이잖아 다시 시작해봐도 않되잖아 어찌 내가 널 잊겠어 어찌 내가 널 지우니 나는 니가 없이는 안돼 내가 그댈 잊어도 될까요 아직도 내 가슴에 남은 그대 향기도 내가 그댈 지워도 될까요 여기서 내 마음의 상처 그댄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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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06 | ||||
헤헤헤헤~
첫만남은 음 너무나 새침해 도도한내가 한방에 game set 내가 왜이래 문자도 매일해 잠도못자 이러다 폐인돼 제발 살려줘 uh~ mayday 용기내 말해 두손 내밀께 그냥 마 이제 우리 애인해 빨라도 괜찮아 걱정은 내일해 널 노래할땐 마이크 check on 너무나 예뼈 like 땡벌 널 만날때면 넘치는 매너 용기내 말해 이제 넌 내꺼 네게 날 걸어 like hanger 터지는 행복 사랑해 아 왜? 너라면 뭐든지 할께 I can 필요함 날불러 어디든 갈께 my love 내게다가와 그대가 좋아 내맘을 뺏어간 사람은 그대뿐 my love 우리사랑은 기적과도 같죠 그대와 이렇게 영원히 함께 my jelly luv 사실 널 첨 본 순간에 2초만에 블링크 블링블링~ 너무도 환한 니가 서있어 U bring me da 햇살 cant get off all day~ only you are my issue really want get you it's you! 이제 너만 바라볼래 그래. 나 도 어디서 꿀리진 않지만 니 앞에선 작아지기만 가끔 차가운 니 반응 오~ 그럼 더 뜨거운 심장으로~ 태양 앞의 눈처럼 녹여 버릴테니까 이런 날 잘 봐 조금만 더 환하게 창문을 열어 달콤한 노랫가락이 들릴 때 네게만 살짝 쿵- 건네 줄건 jelly luv my love 내게다가와 그대가 좋아 내맘을 뺏어간 사람은 그대뿐 my love 우리사랑은 기적과도 같죠 그대와 이렇게 영원히 함께 my jelly luv 오늘 만난 넌 왠지 색달러 긴 시간동안 내가 기달려 왔던 사람이 바로 너였어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어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써 우린 더 어울린다는 걸 널향한 나의 마음이 우정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걸 너도 알고 있겠지 그래도 말하는 게 맞겠지 세상에 흔한 말대신 이제 네게 보여줄께 지금보다 멋진 남자가 될께 앞으로 네게 부끄럽지 않게 항상 니편이 되어 줄께 그러니 내사랑을받아줘젤리럽 my love 내게다가와 그대가 좋아 내맘을 뺏어간 사람은 그대뿐 my love 우리사랑은 기적과도 같죠 그대와 이렇게 영원히 함께 my jelly lu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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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0:32 | ||||
6. |
| 4:02 | ||||
지난해 어느 날 내가 라딧 형네 집에 놀러갔는데
우린 비트에 무당이 춤을 추듯 신나게 그림을 그렸네 어느새 시간은 새벽 세. 시 막 잠을 드려는 찰나에 누가 날 바라 보는 듯한 기분에 목은 더 말라 죽겠어 쪼금조금씩 뒷목을 후려치던 통증은 곧 현기증으로 변했고~ 고된 고통에 몸에는 슬슬 오한. 오 환장할거 같아 화장실로 고고 가서 뻔해~ 다섯번의 구토. 웩 몽롱~한 거울 유리 위엔 퀭한 동공. 서서히 내게로 기대어 오는 몸통. 거울에 비친 이 하얀 공간은 순식간에 온통. 한기로 가득 찼지만 단지 몸뚱아리 추스르기도 바쁜 나 유난히 긴긴밤의 끝에 아침핼 봤지. 아침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려는 순간에 형네 아버지께서 넌지시 넌지시 던지신 한 말씀. 어젯밤 거실에서 왜 흰 티를 입고 왜 피아놀 쳤어 3초동안 멍하니 생각... 1. 2. 3. 그날밤 우리가 걸친 옷 중에 하필 흰색은 없어 대신 우리 낯빛은 푸른빛 흰색이 됐어 기억을 스치는 그 녀석 옷은 흰색이었어 어쩌면 꿈이아니야/ 솔직히 날 봤쟈나/ 보고도 모른척/ 하지는말아줘 히조 너도 봤니? 설마 아닐꺼야 우린만취해서 우리둘은 맛이갔어 아버지의말에 분위기도 가시방석 눈을 비비면서 우린 서로 다시봤어 이일을어디에도 절대로 말하지말어 솔직히 말하자면 그녀를 나도봤어 너역시 알고있쟌아 평소의 나라면 누워서 눈만 감으면 곧바로 잔다는 그날따라이상 하게도느껴지는낯선 기운에왜이렇게 나는 진짜 잠도오지 않어 그때 내가슴 위로 웃으면서 올라타는 흰옷을입은여자 아씨발 진짜나는 모든게꿈이라고 계속 생각해왔는데 정말착각이라고 나는 생각해왔는데 니표정을보니까 이제 나도 알거같아 히조혹시정말 너도그걸봤니? 어쩌면 꿈이아니야/ 솔직히 날 봤쟈나/ 보고도 모른척/ 하지는말아줘 이것은 그날밤 무섭고 기묘했던이야기 너와나만 알고 있고 시간도 많이 지났지만 근데 생각해보니까 너무나도 기막힌 잊혀지지않는 그날밤 무서운 시간이 정말 장난이 아냐 진짜집중해봐 그날 만취해서 우린 서로 뒤뚱대다 믿기 어렵고도 무서운 취중괴담 흰옷입은 년이 내 몸위로왜가 이것은 그날밤 무섭고 기묘했던이야기 형과나만알고 있고 시간도 많이 지났지만 근데 생각해보니까 정말 너무나 기막힌 잊혀지지않는 느낌 속 이상한 시간이 형은모르겠지만 나는 그애를 느꼈어 서늘한 숨결이 내 귓갈 스.쳐.서. 내온몸은 마비된듯 uh uh 문득 기억나는 창백한 그 표정 어쩌면 꿈이아니야/ 솔직히 날 봤쟈나/ 보고도 모른척/ 하지는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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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0:22 | ||||
8. |
| 5:50 | ||||
엿같은 것들은 왜 다 날
못잡아먹어 찐득찐득하게 눌러앉아 버리는지 jesus 질퍽 질퍽한 da bithces on da beaches 속까지 다비친 hopeless! to all da young bithes 이번엔 나 전혀 만취 하지 않았는데 말야 있지 나와 같이 bon voyage 니가 여태 보지 못했던 낙서로 본보길 보이지 빅뱅을 일으킨 원더걸스 들은 니가꼴린 소녀시대속에서 계속해서 get some awsome 하길 지켜보겠어 알겠어? 서로다른 칼라로 나눠달란 말로 일단 일단락 친구 라딧은 비트를 찍고 희조는 벌스를 찍고 현실을 갈라 놓은 얇은 벽따윈 찢듯 슬슬 난 비트를 찍고 라딧의 예술적인 가사를 느껴 this is what gon be made to happen things only gon lead peeps to heaven dangerous is delicious so your tongue & lips make me high till death hahah stop dat stupid stuff on desk but u'd better quit now from the bed a to the z? is being for me 너는 ㄱ부터 ㅎ? 기억하시길 강간 길태 루져 도경 절도 한구 도박 병규 피겨 연아 청글 세경 애플 잡스 힙합 원럽 양아치새끼들아 깝치지마 정말 지겨워 노력없는새끼들 마치 like 치전원 개나소나의사라니 나라가 진짜로 미쳤어 쓰레기 디트셤 가치는 음 이천원 수능보다 어려움 뭐해 씨발놈 다들 못치는데 학벌세탁 바빠 왜자꾸 다들고치는데 기공사 위생사 아이구 똥을싸 노력들이 가상한데 병신들아 좇을까 수능이 만만하면 왜갔니? 삼류대 니가 의사라면 나도 확 그냥 마 가수해 출신학교 물으면 당황하기 죤나 바쁘데 우린 예과생과 틀리데 병신지랄 다웃네 편입전과생보다 니들이 훨씬더 양아치네 그래도 가만 니네 등록금은 졸라 잘바치데 탁상공론작품에 올려놓은 젓가락 희대의 무임승차 니들이 무슨 석사야 그 재수 없는 태도는 씨발 도대체 뭔데? 그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쩌자는 건데 사람을 앞뒤 아래로 훌터대며 눈치나 보고 개나 소나 훔쳐재껴 어떻게 말해줘야 알아들어 말귀 우리집 개새끼도 알아먹어 말귀 손짓 발짓 다해가며 백날 죤나 씨부리봐야 소귀에 경읽기 면상에다 대놓고 다 까버리면 어때 좋은게 좋다고 좋게가면 좇돼? 구질구질 되지도 않는 랩이나 가사 나불나불거리는 니들이 형앞에서 절대안돼 꼬박꼬박 나한테 말대답해 닥쳐 병신아 먼저 내앞에 무릎꿇고 빌어 열외는 안돼 아 도데체 씨발 근데 뭐라는 거고 강간 길태 루져 도경 절도 한구 도박 병규 피겨 연아 청글 세경 애플 잡스 힙합 원럽 너한테 하고 싶은 말? 없어. 욕 밖에 왜? 나 진짜 할 말 없어요. 밖에 누군가가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저승사자) 안 들려? 가만히 있던 개들도 짓잖아. 너에게로 다가오는 그림자가 느껴져? (어?) 내가 왜 이러는지 하나 하나 읊어줘? (그래.) OKay, man. 넥타이 곱게 맨 신사처럼 차분하고 좋게 좋게 얘기 할게. 요즘 들어서 내 얘기 많이 하고 다닌다고 들었어. (내가?) 사실과 전혀 다른 얘기를 만들어서 퍼뜨린게 너라는 예감이 들었어. 증거? 좆까! 증인들 존나 많으니까 변명하지마! 듣고 싶지 않으니까 이제 널 보내야 할 시간이 된 거 같애. 날 원망하지 말고 니 주둥아릴 탓해 강간 길태 루져 도경 절도 한구 도박 병규 피겨 연아 청글 세경 애플 잡스 힙합 원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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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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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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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랬던 소개팅에 갔더니 뭐 이런 잡년이 진짜 완전히
잡쳐서 짜증이 확 치밀어 왔었지 딱봐도 썅년이 왜 이래 꼴깝떠니 솔직히 젠장너 완젼히 된장녀 뜯어고쳤는데 얼굴이 대따커 다시보니까 진짜 코가 색달러 코끝에 필러가 뭉쳐서 개같어 아무리 얘기해도 없는 것은 개념임 성격도 재수없지 완젼히 개년임 너희집이 아마도 저기 저 해처리 전화좀 하지마 아까운 내 배터리 하는말도 개소리 딱봐도 외톨이 그냥 너는 개랑 사는게 진짜 매너지 옷으로 치자면 음 땡처리 음식으로 치자면 음 개껌임 그래서 니가 바라는게 뭔지 한번 말해봐라 구찌 루이 팬디 폴로 발리 프라다 아이구야 그럼 니가 원하는 이상형은 누군데? 물론 의사 판사 약사 변호사 아니면 부자지 아 씨발 그런데 니가 가지고 있는건 뭔데? 텅빈머리 큰가슴 얼굴엔 플라스틱 그러니까 내가 니한테 해줄말은~ 니가 샹년이라는 거야~추된아~ 못난이들 세상에서도 못나가는 이들 견적 없는 면상에 카드빚 외상으로 tool을 갖다대선 빛을 보지 못한 하루 이틀 그리고 한달을 어두운 곳에 갇혀왔으니 껍데기만은 그저 하얗군 단 몇 번 어두운 조명아래서 녀석의 부푼 것을 져버리는 걸 알아? “오늘만은 말야 내가 하나 건져보겠다”는 개난사를 퍼붓던 놈도 화가 나서 캔슬. 계속 they still got out U on purpose 지들끼리 아주 쇼를 하네 서커스 외모지상물질만능지주의 노비들 suckers 노동가치설의 포로 고추장 된장 된 자 젠장 oh nou - 키가 크면 10점 그냥 100점 중에 10점 크건 작건 없어 보이면 어휴~ 쟨 빵점 그냥 난 벙쪄 그래 넌 살쪘어 널 채점해주리 관용어린 -10점 그래서 니가 바라는게 뭔지 한번 말해봐라 구찌 루이 팬디 폴로 발리 프라다 아이구야 그럼 니가 원하는 이상형은 누군데? 물론 의사 판사 약사 변호사 아니면 부자지 아 씨발 그런데 니가 가지고 있는건 뭔데? 텅빈머리 큰가슴 얼굴엔 플라스틱 그러니까 내가 니한테 해줄말은~ 니가 샹년이라는 거야~추된아~ 어허 어디보자 어디서 본것도 같은데 어젠가 아랜가 어쨌든 클럽에서 양아치 양키 놈이랑 나가고 있었자나 아닌가 고년이 고년 같아서 솔직히 구별이 잘안되 고치려면 색다르게 그렇게 안되? 머리속은 백지요 얼굴은 백진데 가방만 구찌면 인생 끝인가 인생은 길구요 우린아직 젊구요 잠시 노는 거구요 시집만 잘가면 되죠 됐죠 그런말 필요 없구요 니인생을 돌아봐요 이 구역질나는 니 젊은 날의 인생 아깝지 않니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니 그럼 어쩔 수 없구 니 미래는 없구 부모 돈이나 처먹구 그냥 그렇게 살어 그래서 니가 바라는게 뭔지 한번 말해봐라 구찌 루이 팬디 폴로 발리 프라다 아이구야 그럼 니가 원하는 이상형은 누군데? 물론 의사 판사 약사 변호사 아니면 부자지 아 씨발 그런데 니가 가지고 있는건 뭔데? 텅빈머리 큰가슴 얼굴엔 플라스틱 그러니까 내가 니한테 해줄말은~ 니가 샹년이라는 거야~추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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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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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아직 잊지 않았지? 우리 지나갔던 수많은 날들을. 그토록 절실했던
수많은 계절들이 바뀌고 수많은 날들이 지나가도 난 영원히 잊지 못해 계속 서있네 늘 니 곁에 아직도 이렇게 앉아서 니 생각을 하는게 솔직히 좀 웃겨 난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데 아니 널 미워하는데 왜 그래 머 니 잘못은 아니지만서도 냉정하게 널 뒤돌아 서도 난 그냥 멈춰서 또 기다리고 있어 이건 아니란걸 알면서도 진짜 사랑이라는게 있을까 그것도 너 때문에 고민해 넌 모르겠지만 니가 던진 한마디가 내 맘속에선 퍼져나가 수많은 사람을 만나봐도 늘 이별을 먼저 생각하게되 눈앞의 사람을 사랑해도 늘 니얼굴을 항상 떠올리게 되 소중한 너를 추억하는 마음 당신을 생각하며 따뜻해진 가슴 그리도 절실했던 청춘의 기록 답이없어 헤맨 우리둘 미로 바람이 차가운 스산한 가을 추억들이 밀려와 쓰라린 마음 사실 나 조금은 궁금해요 가끔 니 홈피를 오늘도 들어가 방금 밝은 니 모습에 아파지는 가슴 차라리 그냥 너 불행해줘 나쁜 여자라 욕도해 하지만 나는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요 아픈 내가 너무나도 싫어지는 요즘 잊겠다 했는데 미련들이 조금 남았었나봐 이런 날 본다면 넌 아마 웃겠지 난 아마 숨겠지 같이간 여행 힘들었던 통금 우린 매일 만나 월화수 목금 오늘도 가사를 쓰면서 폭음 소중한 당신을 생각하며 녹음 이건 어찌보면 나의 첫사람 에 대한 얘기야 재밌지만 잘살아 가고 있을지도 문득 궁금해지는 것은 나뿐? 뭐 충~분히 그럴만도하지 왜냐. 고작 네,다섯살 때 이야기일 뿐이니까. 누나 엄마얼굴에 맨날 볼을 부비구 정원에선 비눗방울 따위 뿌리구 하던 진짜. 애기 였을때 얘기. 하지만 그때도 사실 내가 더 원했던 건 꿈, 모험, 동산 보단 어느 날 문득 지나. 가는 여자.아 이~름이였어 우리 동네 아 옆동네? 였던가 어찌됐든 말야 난 처음 마리아 유치원이라는 델 다녔는데 아 이건 상관없나 아 너무 오래됐어 그래도 그리도 절실했던 건 확실해 20년 이상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내 나쁜 머리에.도 남아있는 것이 증명하자나 그녀의 이름. 석자 nonononon oh~ 참말로 진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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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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