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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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시간아 멈춰, 너는 너무 빠르다 난 아무래도 여기까진가봐 낙오자가 된 나를 두고가 가, 난 괜찮아 man i'll be alright. s 내 마음과 같이 흘러 나쁘진 않지만 잡힐듯 말듯 왜 넌 잡히지가 않지 여전히 이 도시는 black or white or mono type 갈수없어 더는 가까이 b 내일이 오면 뭐해 it's another hard knock life 기적이나 희망 내게 그런 건 없다 내가 봤을 땐 오직 영화일뿐이고 u know that i can't, try this at home. s promise 내 손을 붙잡아 금이 간 이 거울은 더이상 내게 아무것도 묻지 않아 조용한 내 방, 울림없는 메아린 매번 날 울리곤했지 홀로 외로이 b 난 그 누구보다 날 잘 알지 하나도 안 궁금한 나의 이야기 내가 주인공인 드라마, 내가 너라면 안 봤을텐데 안타깝게도 난 나를 살지 s 참 말들만 많지 다들 떠들어대 게임이라면 모두 반칙 나를 거꾸로 매놓은 당신 욕심엔 허물없네 그렇게 오늘도 역시 해가 저물었네 hook in the mornig 아직 이 마음은 깰 줄 몰라 잠이든 희망은 so don't wake me up ,in the morning, till the end, i'll shut my eyes het hey hey hey hey hey hey hey i gotta say ay ay , i gotta say ay ay b 이보다 더 나은게 뭘까, 난 아무것도 몰라 현실과 내 공방의 뻔한 결말 내 몰락, i'm going down but the sad thing is this 난 내 목을 매도 줄은 놓을 줄 몰라 s 그 방황과 혼란 사이 중심에서 불안한 마음을 먼저 나는 의심했어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두려움에 찬 허상일 뿐 b 모자란 듯 커버린 나란 모자이크는 빈틈 투성, 아직 어린애들은 모르는 19금 내 말이 틀렸다면 날 똑바로 봐 단 한순간도 난 떳떳 할수가 없다 s 내 인생의 흐름은 언제나 엇박을 타 쫒기듯 떠밀려온 저 푸른 바다위에 돗단배 다시 거친 파도를 타 항해는 또 다시 내 생각의 지표와는 정반대 b 정반대와 그 정반대의 정반대 그 긴장 가운데서 난 정리가 안돼 내가 남아있게 될 곳은 불 보듯 뻔한데도 혹시나 하는 미련한 내 태도 s 제대로 움직일 수 없어 내게로 와 숨죽인 내 모습에 또 괴로워 난 다시 옛 추억속을 더듬어 파묻힌다 ye- 난 괜찮아 man i'll be al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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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멈춰, 너는 너무 빠르다 난 아무래도 여기까진가봐 낙오자가 된 나를 두고가 가, 난 괜찮아 man i'll be alright. s 내 마음과 같이 흘러 나쁘진 않지만 잡힐듯 말듯 왜 넌 잡히지가 않지 여전히 이 도시는 black or white or mono type 갈수없어 더는 가까이 b 내일이 오면 뭐해 it's another hard knock life 기적이나 희망 내게 그런 건 없다 내가 봤을 땐 오직 영화일뿐이고 u know that i can't, try this at home. s promise 내 손을 붙잡아 금이 간 이 거울은 더이상 내게 아무것도 묻지 않아 조용한 내 방, 울림없는 메아린 매번 날 울리곤했지 홀로 외로이 b 난 그 누구보다 날 잘 알지 하나도 안 궁금한 나의 이야기 내가 주인공인 드라마, 내가 너라면 안 봤을텐데 안타깝게도 난 나를 살지 s 참 말들만 많지 다들 떠들어대 게임이라면 모두 반칙 나를 거꾸로 매놓은 당신 욕심엔 허물없네 그렇게 오늘도 역시 해가 저물었네 hook in the mornig 아직 이 마음은 깰 줄 몰라 잠이든 희망은 so don't wake me up ,in the morning, till the end, i'll shut my eyes het hey hey hey hey hey hey hey i gotta say ay ay , i gotta say ay ay b 이보다 더 나은게 뭘까, 난 아무것도 몰라 현실과 내 공방의 뻔한 결말 내 몰락, i'm going down but the sad thing is this 난 내 목을 매도 줄은 놓을 줄 몰라 s 그 방황과 혼란 사이 중심에서 불안한 마음을 먼저 나는 의심했어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두려움에 찬 허상일 뿐 b 모자란 듯 커버린 나란 모자이크는 빈틈 투성, 아직 어린애들은 모르는 19금 내 말이 틀렸다면 날 똑바로 봐 단 한순간도 난 떳떳 할수가 없다 s 내 인생의 흐름은 언제나 엇박을 타 쫒기듯 떠밀려온 저 푸른 바다위에 돗단배 다시 거친 파도를 타 항해는 또 다시 내 생각의 지표와는 정반대 b 정반대와 그 정반대의 정반대 그 긴장 가운데서 난 정리가 안돼 내가 남아있게 될 곳은 불 보듯 뻔한데도 혹시나 하는 미련한 내 태도 s 제대로 움직일 수 없어 내게로 와 숨죽인 내 모습에 또 괴로워 난 다시 옛 추억속을 더듬어 파묻힌다 ye- 난 괜찮아 man i'll be al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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