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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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04 | ||||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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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41 | ||||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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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37 | ||||
4. |
| 2:54 | ||||
5. |
| 3:00 | ||||
6. |
| 3:08 | ||||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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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31 | ||||
8. |
| 1:48 | ||||
9. |
| 2:28 | ||||
10. |
| 3:18 | ||||
2.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하앗집에서 다정스런눈~후운 빛으로 예전에 그~흐으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하앙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후운간만은 진실이~이이었~어엇어` , (옆)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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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20 | ||||
헝클어진 머리처럼 헝클어진 내가슴
몰레방앗간 돌담밑에서 손을잡고 헤어지던날 마지막 인사라면 작별이란 말이오 안될말이요 안될말이요 보내진 않겠어요 가시진 마오 ※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몸에 정을 주고서 사랑주고서 가지말란 웬말이요 하기는 싫지만은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진 마오 말리진 마오 떠나야 하겠어요 울리진 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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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25 | ||||
1.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하아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두~후우우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에에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오랜)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하아요 그저 허~어허~어 웃어봐요 ,,,,,,,,,,,2.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 걸 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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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3:12 | ||||
14. |
| 2:15 | ||||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 때 미련 없이 가야지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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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3:21 | ||||
16. |
| 2:09 | ||||
1.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밤)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하~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2.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어 , 아~~어 , 아~~어.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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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3:09 | ||||
18. |
| 1:52 | ||||
낯설은 남남 간에 너와 내가 만난 것은
가난해도 웃고 살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믿어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간 주 중~ 애당초 너와 내가 좋아서 만났는데 호강하자 살았더냐 마음 하나 믿었는데 얼마나 타일렀나 얼마나 달랬던가 용서해 주마 돌아오라 철없는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