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 Single Album‘조각입니다’
★ 개성만점의 타이틀곡‘조각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닷가의 추억 속으로 안내합니다 !
2010년 6월, 1년여 만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눈물이 왈칵’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리스너들을 자극했던 라디오스타 ‘일락’이 이번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조각입니다’를
발표하며 톡톡 튀는 개성 넘치는 감성으로 다시 돌아왔다.
‘일락’은 이번 디지털 싱글 ‘조각입니다’를 통해 파워풀했던 창법이 돋보였던 지난 앨범 ‘눈물이 왈칵’과는 달리 귀에 익숙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보다 감미로운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을 강조하며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여름 바닷가의 추억 속으로 안내하고자 한다.
★ 학창시절의 추억과 향수 - 귀에 익숙한 멜로디 -‘조각입니다’
★ ‘편한 사람이 생겼어’의 버전 업 트랙 -‘조각입니다’
타이틀곡 ‘조각입니다’는 작년 ‘일락’의 히트곡 ‘편한 사람이 생겼어’와 최근 ‘먼데이키즈’의 ‘흩어져’를 작곡한 히트제조기 ‘한상원’의 또 다른 야심작으로, ‘일락’의 부드러운 음색, 그리고 ‘일락’과 찰떡궁합을 이루고 있는 멜로디 래퍼 ‘매직플로우’의 구성진 랩을 비롯해 듀엣에 가까운 여자 코러스 파트가 더해진 아기자기한 곡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뉴질랜드 민요 ‘Po Karekare Ana’의 샘플링으로 탄생한 이 곡은 국내에 ‘연가’라는 제목으로 학창시절 추억과 향수의 번안가요로 잘 알려져 있는 귀에 익숙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며,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대변하는 가사가 전작 ‘편한 사람이 생겼어’의 버전 업 트랙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곡가 ‘한상원’은 ‘일락’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멜로디 래퍼 ‘매직플로우’의 랩, 그리고 여자 코러스 보컬의 보이스가 곡의 상큼 발랄한 느낌을 한껏 살리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해했으며, 녹음 과정부터 믹스, 마스터링 과정까지 세 사람의 하모니와 감성을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1년 전, 작곡가 ‘한상원’과 가수 ‘일락’이 만들어냈던 ‘편한 사람이 생겼어’의 따뜻함을 기억하는 리스너들은 이번 곡 ‘조각입니다’ 또한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듯 하다.
★‘My Lover~샤라랄 라라라~흥얼거리는 콧노래가 너의 조각이 되어 녹아 내리고 싶어~’
★‘편한 사람이 생겼어’의 따뜻함을 기억하는 리스너들은 사랑의 조각에 귀를 기울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