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프로듀서 윤하얀의 프로듀싱으로 진행된 [이런 날]은 이별의 아픔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소통하는 음악'을 목표로 하는 지배인의 [이런 날]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고 전해왔다.
또한 Pe2ny remix ver.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혔다.
200배 '이런 날'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 :
1. 조용한 새벽 즈음
2. 스피커가 아닌 헤드폰
3. 천둥 번개없는 비
4.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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