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팀 JeanGreen & BigPie가 6월29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4년전 Triple Love라는 팀에 KILLAH-V란 이름으로 여러 공연 활동을 하고 같은 멤버였던 Diego and thomson Gozell의 앨범에 yoonyep이란 이름으로 랩 피쳐링등 다양한 활동을 한뒤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자신만의 첫 싱글을 낸 랩퍼 JeanGreen, 그리고 NTZ,DIEGO,THOMSON GOZELL, RIMI,리미와 감자 등 많은 앨범에 프로듀싱을 한 프로듀서 BIgPie가 프로젝트 팀으로 뭉쳐서 새롭게 자기들만의 첫 싱글을 발매한다.
소박한 것이 더 아름답다는 세상에서 겉으로 가꾸어지고 자연스럽지 않은 가공 된 아름다움 보다 그 사람의 걸어온 세월의 흔적의 모습들이 더 아름답다는 얘기의 밝은 느낌의 재즈틱한 분위기의 힙합?곡이다.
이 곡에서 JeanGreen은 랩,작곡,작사를 했으며 BigPie는 노래,작곡,편곡을 맡았다. 그리고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 김수연이 Featuring으로 참여해줘 노래에 더욱 빛을 밝혀주었다. Jean Green & BigPie는 힙합만이 아니라 한 장르에 국한 되지 않은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어한다. 앞으로 프로젝트이지만 좋은 음악이 나오면 계속적으로 싱글을 낸 뒤 자신들만의 앨범을 낼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