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처럼 달콤하고 레몬처럼 상큼한 보이스의 소유자 “지애(J-AH)”
뜨거운 태양아래 단비처럼 시원하게 가슴을 적셔줄 감성 보이스의 소유자 “지애(J-AH)”의 첫 번째 사랑 이야기 “하늘 땅 만큼”
Who is 지애(J-AE)?
2004년 데뷔앨범 “Everything”으로 데뷔하여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으로 대중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가(BeeGa)”가 “지애(J-AE)”라는 본명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첫 디지털 싱글 “하늘 땅 만큼”은 예전에 “비가(BeeGa)”의 스타일을 벗어나 “지애(J-AE)”로 다시 시작하는 만큼 조금 더 대중적인 음악적 색깔에 맞춰 만들어진 앨범이다.
“지애(J-AE)”의 첫 번째 싱글 “하늘 땅 만큼”는 지아(Zia), DECEMBER, 박정은, 판다 등의 작곡, 편곡가로 유명한 안창현의 곡으로, 심플하면서 깔끔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편곡으로 “지애(J-AE)”의 상큼 하면서 톡톡 티는 보이스와 잘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미디움 발라드 곡이다.
퓨처링으로 참여한 랩퍼 미풍(美馮)의 랩 또한 “지애(J-AE)”의 보이스와 잘 어우러져 곡의 느낌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지애(J-AE)”는 이번 디지털싱글 “하늘 땅 만큼” 발표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인다는 포부 아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