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 표 랩 발라드의 새로운 사운드!!!
[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
2008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으로 솔로데뷔 후 본인의 앨범과 타 가수들의 피쳐링, 프로듀싱 등으로 본인의 음악적 스타일을 음원 시장에 정착시킨 타우가 이번 [24시간 사랑을 노래해] 새 싱글 앨범에서 기존의 음악들과 다른 색깔을 보여준다.
기존 곡들과 다른 점 들을 보자면 이별에 내용이 아닌 진취적인 사랑 노래이며, 드럼비트 또한 기존 타우의 한국형 랩발라드에서는 들어볼 수 없던 넵튠즈의 킷이다. 그 위에 타우 특유의 피아노선율과 화려한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있다. 대중성을 결여시키지 않았으며 완벽히 러블리한 트랙을 완성 시켰다.
아침에 눈뜨는 순간부터 다시 잠드는 순간까지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들의 일상을 디테일하게 표현했으며 누구나 들으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노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