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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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고민하며 펜을잡은 오른손
만감이 교차하는 스물다섯 가슴속 톡톡히 치르는 삶이 주는 고통은 돈없이 살수 없는 세상과의 소통을 검은색 태양은 오르지 않는 것이 이치 미칠만큼 노력해도 흐려진 빛이 해답은 저멀리 떨어져 있지 어떻게 해야 할지 누가좀 알려주길 상상은 항상 팡팡 터지는 대박 현실은 막막한 높은벽과 같아 탁 올라가려 발버둥 쳐봐도 아무도 내손을 붙잡기 싫다고 그래알아 같잖아 나같은놈 말야 헛된일만 하잖아 끊임없는 방황 한순간만 이라도 나의손을 잡아줘 헛된꿈이 아니란 한마디 말해줘 hook 긴~인 밤지샌 외로웠던 그대 더 는 울지마요 어두웠던 방황에 끝에 그대 손을 잡은 날 기억 해요 가사를 쓸 공책 과 오늘도 씨름해 한장씩 넘어 갈때마다 생각이 마르네 복잡한 미디어 속 나는 존재하지 않음에 어찌할찌 부모님은 또 하루가 술이네 쓰려 내 랩 헛소리로 전락한지 오래 오랫동안 잡았던 mic에 선이 뽑혀가 잡아줘 작아져 가는 내 존재를 알아줘 끝나지않는 외로움을 안아줘 yeay 한잔에 한가득한 고민과 죄책감 투명한것 같지만 마시고 나면 독한 세상에 혼자 할것같은 눈 찌푸림과 거꾸로 만 가는 발걸음 폭은 넓어져 가 시간이 갈수록 내 제 정신은 없어져 자꾸 늘어가는 술병과 함께 몸이 엎어져 꺾어진 지긋지긋한 하루가 시작되 또 죽겠으니까 누가 나 좀 토닥여줘 hook 긴~인 밤지샌 외로웠던 그대 더 는 울지마요 어두웠던 방황에 끝에 그대 손을 잡은 날 기억 해요 RealD 세상에 던지는 무의미한 도전들 바보같아 보이지만 희망을 꿈꾸는 끝없는 망망대해 그것이 내 미래 라고 해도 나아갈께 그래 꿈을위해 Slamp 세상에 답하는 무의미한 고백들 헛걸은 발걸음은 없어 색을칠하는 꿈 이란 끈 을 품에 안은 채 포기않는 게 나이기에 다시 나를 날릴께 RealD 향긋한 꽃이되면 벌들이 모이겠지 꿈담은 꿀들이 만방에 퍼지겠지 민들레 씨들이 어디든 가듯이 노력의 새싹은 어디든 돋겠지 어린아이 같은 투정은 싹다지워 현재를 사는데 절대로 naver give up 노력이 주었던 고통은 달어 잡어 꿈틀대는 꿈 꾸며 오늘을 살어 SlamP 그래 오늘을 살어 살지만 못죽은 채 살어 힘겨운 삶속에 뒤섞여 부대끼며 걸어 자연스레 못 살며 모습을 멈춰 만들어진 향기 없는 조화 처럼 살어 이런 날좀 알아 봐줘 니 꿈속으로 묻혀 날아 가는 내 잃어 버린 의미를 잡아줘 후에 한참이나 멀어진 가진 꿈을 거머쥔 내가 될테니까 그냥 지켜봐줘 날 1981. h j w ,i missing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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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떠나버린 너를 잡을 수 있을까 저 달은 알까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I still love you 우리 헤어졌지만 이별이란 말 한마디로 남이 됐지만 난 아직도 먹지도 못한채로 살아 부르고 또 불러도 널 볼 수 없잖아 니 생각에 잠 못들고 매일 니 꿈만 꾸고 컴퓨터 앞에 앉아 니 홈피를 보고 사진 속 행복한 니 모습에 결국엔 찢겨진 사진은 다시 또 내 손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아니면 혼자만의 상상이였을까? 난 대체 너한테 뭐였을까? 순전히 장난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여자였을까? 근데 난 정말로 바본가봐 너 밖에 안보여 난 미쳤나봐 이대로 say good bye하기엔 이른가봐 제발 좀 돌아봐봐 이렇게 원하잖아 그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떠나버린 너를 잡을수 있을까 저 달은 알까 내가 얼마나 많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떠나버린 너를 잡을 수 있을까 저 달은 알까 내가 얼마나 많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니 이름 세글자 내 가슴엔 없어 사랑? 사치란 두 글자만 남어 지겨워 너란 여자 수신거부 설정을 해도 전화기가 울려 매달리지 말어 처음부터 니 타입은 내가 아니잖어 잘 생기고 잘 빠진 녀석들은 많잖어 텅빈 지갑인 내게 무슨 미련 남어 그냥 떠나 가줘 떠나 멋지게 살어 그래 한 순간에 잊을 순 없겠지 세월이 만든 정이란 놈도 있으니 바보같이 냉정하지 못한 날 보니 억지 감정으로 폭발 할거 같아 맘이 아직도 생생해 너와의 어제가 아직도 생각해 너를 향한 노래와 아직도 잊기엔 가슴이 너무나 아파 아직도 널 향한 내 맘 너무나 뜨겁다 그 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떠나버린 너를 잡을 수 있을까 저 달은 알까 내가 얼마나 많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떠나버린 너를 잡을 수 있을까 저 달은 알까 내가 얼마나 많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랜만이네 어때 요즘 잘 지내? 응 나름대로 잘 지내지 근데 너 좀 보고 싶었다? 그래? 나 아니야 집에 가는 길이였지? 조심히 들어가 그래 너두 그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떠나버린 너를 잡을 수 있을까 저 달은 알까 내가 얼마나 많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떠나버린 너를 잡을 수 있을까 저 달은 알까 내가 얼마나 많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떠나버린 너를 잡을 수 있을까 저 달은 알까 내가 얼마나 많이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그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그곳으로 간다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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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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