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파티캣츠 1st Album>
* 2008 MBC 대학가요제 대상수상과 네티즌 인기상 수상의 2관왕에 빛나는
<파티캣츠>의 데뷔앨범!
* 세련된 멜로디 위에 다채로운 목소리를 담아 삶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선물하는 고양이들이 되겠다는 노래하는 젊은이들의 당찬 포부가
담긴 아름다운 음악 12곡이 가요계를 두드린다!!
* 2관왕 수상곡과 1st Album 타이틀곡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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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캣츠
- 대학가요제 수상 그 후, 세상을 위한 즐겁고 행복한 파티를 준비하다.
파티를 준비하는 고양이들의 즐거운 행보
2008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및 네티즌 인기상 (2관왕)을 거머쥔 그들은 대중적인 관심을 애써 외면하며, 데뷔 앨범작업에 몰두한다.
지난 일 년 팀을 정비하며 앨범을 준비해온 과정에 주목해보면. 먼저 매머드급 14인조 편성의 빅밴드에서 8인조 보컬그룹으로 탈바꿈해서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보컬의 이채로운 구성에 집중하여서, 세련된 멜로디 아래 때론 파워풀하고 때론 감성적인 목소리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파티캣츠표 색깔로 빚어내고 있다.
삶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어, 하루하루 파티 하는 듯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해 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희망을 노래할 고양이들의 파티에 함께 가보자!
파티캣츠 연혁
2008년 32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및 네티즌 인기상 수상 (2관왕)
2008년 MBC대학가요제 “THE ORIGINAL" 앨범 발매
2009년 10월 1st 앨범 발매(2009년 9월 발매예정)
홍대 클럽 오뙤르에서 정기적으로 공연 중(2009년 현재)
MBC 쇼! 음악 중심 출연
MBC 대학가요제 비방용 공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홍대 클럽 SSAM)
12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발 Guest
푸드뱅크와 함께 하는 수요 주먹밥 콘서트 (한국관광공사)
상상마당과 함께하는 인디락 페스티발 (캐리비안 베이)
오뙤르 오프닝 페스티발 콘서트
제 3회 월드영화제 개막식 축하공연
한국 농업대학 초청 콘서트
야우리 백화점 주최 박상민 콘서트 오프닝 GUEST
SETEC 엔터테인먼트 박람회 GUEST 축하공연
전경련 대학생 사회봉사 대축제 GUEST 축하공연
백석학원연합 개교 기념 콘서트 GUEST 축하공연
롯데 백화점 주최 대학가요제 GUEST 축하공연
1회 천안 대학가요제 GUEST 축하공연
백석문화대 신입생 환영 GUEST 축하공연
홍성 청소년 수련관 초청 대중음악콘서트
제 7회 청소년 문화예술축제 위즐 GUEST 축하공연
백석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GUEST 축하공연
삼성전자/삼성 반도체 백석대 신입생 입학식 축하 GUEST공연
파티캣츠가 직접 소개하는 1st 앨범의 12개의 수록곡
1. Party Cats(파티캣츠,김혜능 사/김혜능 곡)
파티캣츠라는 팀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소개할 수 있는 곡을 만들자며 파티캣츠 멤버들과
프로듀서 김혜능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이 곡은 의도 답게 파티캣츠만의 익살스러우면서도
신나고 느낌이 잘 살아 있는 곡이다. 흥겨운 리듬에 몸을 맡기면 자연스레 몸이 들썩거려지고 그렇게 그들의 파티에 초대되어 즐기다 보면 어느새 그 순간의 행복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2. Come Away(오장석 사/곡)
파티캣츠 1집의 타이틀 곡. 다양한 리듬 악기 위에 화려한 브라스 라인, 그리고 파워풀한 보컬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곡이며 강한 리듬 섹션들이 에너지를 보태 라틴과 펑크 두 장르가 잘 버무려진 굉장히 역동적이고 신나는 곡이다. 그저 적당히,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특정 기준에 따라 맞춰져 살아가는 현실을 꼬집어 정신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벗어나 자신이 원하고 느끼는 것을 찾아 스스로의 방식대로 세상속을 살아가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나를 찾아 나만의 방법과 방식대로 부딪쳐가는 것! 그것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길 임을 깨닫게 되길 바라며 이 노래를 함께 즐겨보자!! 함께 몸을 흔들고 소리를 부르며 신나고 힘차게 말이다.
3. 별빛아래서(최상미 사/곡)
어릴 적 힘들었던 생활 속에 위로를 받았었던 것이 하늘에 떠있는 별이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왠지 모든 근심과 걱정은 나의일이 아닌 것 만 같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별이라고 생각할 때마다 그 안에서 위로를 얻었다.
학교에서 늦은 하교를 할 때, 집으로 오는 시간마다 별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고, 눈물이 나려고 할 때 밖으로 나가 밤하늘의 별을 보면, 눈물 속에 기쁨이 있었다.
마음이 아프다고 해서 내 삶이 끝난 듯 숨지 말고, 이겨내기 위한 노력을 하자!
4. 기분전환(최상미 사/곡)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을 접하게 된 나. 스스로는 잘해내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회생활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개인적인 시간 속에 생긴 감정들을 정리해보니,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들이 힘들게 했다.
불면증속에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고민만 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끄적거렸던 노래.
스스로에게 위로하며, ‘달아날게’ 라는 말은 잠시만 재충전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자! 세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나는 변해서 돌아올 수 있다는 의미. 다른 사람들에 대한 칭찬과 격려는 쉽지만, 스스로에 대한 칭찬과 격려는 어렵다.
이런 나를 스스로가 위로해주고 있는 곡.
5. I miss you(파티캣츠 사/오장석 곡)
할머니! 누구에게나 굉장히 포근하고 따뜻한 이름일 것이다. 내게도 할머니는 너무도 특별히 감사드릴 분이다. 집안사정상 어린 시절에 나를 맡아 길러주시면서 정말 한 없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손수 느끼게 해주셨다. 그땐 너무 어려 그 감사함을 다 모른 채, 투정부리기만 했던 내가 참 부끄럽다. 할머니가 밭에서 일을 하시며 흥얼거리셨던 노래들. 옆에서 그 노래에 나도 한 소절씩 보태 부르던 노래가 지금까지 나를 이렇게 노래를 하고 노래를 짓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든 원동력이 됐다. 이젠 곁에 없지만 눈을 감으면 언제나 내 옆에 다가와 나를 안아주시는 할머니. 그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 노래가 나와 같이 할머니.그리고 또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되길.
6. 커피 한 잔 어때요?(오장석 사/곡)
커피 한 잔은 참 많은 의미가 있다. 무료한 시간을 달래주는 친구이며 낮잠을 물리쳐주는 좋은 약이며 어린 시절엔 어른이 되면 꼭 해보고 싶은 것들 중 하나이기도 했다. 하지만 내게 가장 인상이 깊게 남아 있는 커피 한 잔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던 어느 날이었다. 좀 더 친해지고 싶은 그녀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하며 다가가야 할지 몰랐던 내가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온 말은 “저. 괜찮으시면 커피한잔 어때요?” 라는 말이었던 것이다. 요즘 시대에 참 멋없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오히려 아날로그적 나의 감성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커피 한 잔 어때요>는 이런 나처럼 A형 짝사랑 스토리쯤 될 것 같다. 조금 소심하지만 순수한 사랑이야기. 커피한잔과 함께 나른한 오후를 달래줄 상큼한 보사노바 곡.
7. 일년이 지나(오장석 사/곡)
헤어진 여자친구를 1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만나본 적이 있나? 난 아직도 그때의 오묘한 감정을 잊지 못한다. 이별 후에 그녀가 내 안에 차지했던 자리가 얼마나 컸는지를 실감하며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을 굳게 믿으며 무뎌지려고. 익숙해지려고 발버둥 쳤던 지난 1년. 이젠 좀 무덤덤해졌다고, 괜찮아졌다고 믿었다. 하지만 막상 그녀와 마주한 순간 깨달은 것은 내가 쳇바퀴 돌 듯 열심히 제자리걸음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차마 묻지 못한 한마디. 그녀도 나와 같은 걸까? 그렇게 미숙하기만 했던 나의 지난 이별과 아려오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 이별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노래로 함께 아픔을 나누고 싶다.
8. 괜찮을거라고(양희정 사/곡)
"이 곡은 사랑했던 사람과 원치 않았던 이별을 겪은 후 한참을 힘들어 했던 사람이
시간이 좀 흐른 후 '지금쯤이면 그 사람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해도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그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시간은 멈춘 듯 심장이 아무 요동도 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던 마음은 괜찮지 않았던 것이다.
처음 이별했을 때만큼의 큰 슬픔은 아니지만, 가슴 한 켠이 저려오는 담담한 슬픔이었다.
다른 누군가에게도 들키기 않는 혼자만의 그리움, 담담한 슬픔을 그려낸 곡이다.
9. 사랑이 오나봐(오장석 사/곡)
사랑을 서로 확인하는 일만큼 행복한 것은 다가오는 사랑을 예감하는 일 같다.
혼자 온갖 상상을 하며 밤새 잠 못 이루고, 그도 나의 마음과 같길. 나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고 바라다 결국 살짝 투정도 부려보고 은근슬쩍 표도 내보고. 왠지 사랑한다는 말을 내 입가에 조금 더 담아두고 싶은 마음. 그 사랑을 노래한 곡. R&B비트에 촉촉한 메인보컬과 풍성한 코러스 라인이 잘 어우러져 금세 사랑에 빠져들고 싶게 만드는 노래이다.
10. 초코초코 러브(오장석사/곡)
혀 끝에 달콤함으로 먼저 다가와 마지막엔 쌉쌀함이 살짝 감도는 맛. 그저 달기만 했다면 금방 물리기 쉬울텐데, 뒤에 은은하게 남는 쌉쌀한 맛이 나의 온 감각을 진동시켜 또 한입 찾게 만드는 완소 간식. 초콜렛! 어느 날 문득 사랑이 초콜렛 같다는 걸 깨달았다. 하루하루 달콤하기만 한 사랑은 금세 실증이 날 수 있다는 것. 적당한 긴장감과 미묘한 신경전, 그리고 이유 없는 티격태격과 줄다리기 같은 쌉쌀한 양념들이 더 해져야 사랑은 제 맛을 낸다는 것! 초코초코러브는 20대 커플들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이다. 두 남녀의 유쾌발랄 연애 스토리에 달콤쌉쌀한 초콜렛 같은 맛을 함께 음미해보자.
11. Come to me(김혜능 사/곡)
삶에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언제나 혼자가 아님을. 늘 잊지 않고 지켜보고 있는 누군가가
함께하고 있음을 전해주고 싶었다. 이 곡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쉼이 되길 바라며.
12. No turning back(오장석 사/곡)
2008년 32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과 네티즌인기상을 수상한 곡. 대학가요제를 마치고 1년동안 데뷔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앨범작업이 처음이다 보니 온통 생소한 것들 투성이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에 큰 부담감이 따랐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첫 앨범을 통해 들려주는 노래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될 수 있도록 솔직한 마음들을 곡에 담아보려 노력했다. 그리고 “No turning back"은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준 곡이며 세상에 처음으로 소개시켜준 곡이다. 그래서 첫 앨범에 좀 더 새로운 버전으로 이 노래를 담고 싶었다. 대학가요제에서는 굉장히 강하고 Show적인 느낌으로 이 노래를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좀 더 가볍고 누구나 박수를 치며 함께 할 수 있도록 새롭게 편곡해 보았다.
모두다 자신의 꿈을 향해 Don't stop!! 자신의 삶속에 당당히 주인공이 되길 꿈꾸며.
멤버들의 자기소개서
1. 오장석
1984년 7월 12일 생.
혈액형 A형과 ISTJ(한 번 시작은 끝까지 해내는 성격)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패기 있고 에너지 넘치는 아티스트.
어린 시절부터 노래 부르기를 즐기셨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동요부터 만화주제가,
그리고 어린이 복음성가까지 하루 종일 노래 부르는 걸 즐기며 자랐다.
조금 더 자라서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요들의 노랫말이 얼마나 가슴에 와 닿던지,
그때부터 노랫말을 쓰고 멜로디를 붙여보는 걸 참 좋아해 그러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안양예고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면서 연극과 뮤지컬, 방송 매체 등 다양한 대중문화를
공부하며 경험을 쌓으며 예술가로서의 삶을 꿈꾸게 되고, 내가 진정으로 추구할
예술이 어떤 형태인지, 또 그 안에 어떤 메시지를 담아 대중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고민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나는 오늘도 예술가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꿈꾼다.
현재에는 희망과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삶과 일상을 노래하는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열정적으로 무대를 누비는 배우도 해보고 싶고,
나의 소소한 생각들을 담은 책을 펴내는 작가가 되고 싶기도 하다. 그리고 나의
여러 작품들을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작은 가게를 갖고 싶다.
무엇보다, 내가 펼쳐나가는 나의 이야기들로 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으며
세상은 아름답고 인생은 축복임을 깨닫게 되길 소망한다.
나는 오장석이다!
나는 꿈꾸는 아티스트이다!
2. 오경록
매일 아무렇지 않게 내 옆을 스쳐 지나가는 그대들의 무서우리만큼 차가운 시선은
진정 당신의 모습이 아니다. 그대들도 맘 속에 뜨거움이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아직 우리 사이에 오고가는 인정처럼 내 노래.. 그런 따뜻함이고 싶다.
3. 최상미
이름: 최상미
생년월일: 1985년 5월 24일생
혈액형: A형
종교: 기독교
좋아하는 계절: 눈 내리는 겨울
좌우명: 겸손한 사람이 되자.
존경하는 뮤지션: Yolanda Adams (Never give up을 들으며, 너무 감동받았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수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을 듣고, 가요에 눈을 뜨게 되면서, 노래를 연습하기 시작함. 어릴 때 배운 피아노가 도움이 되어 피아노 치며 노래를 부르게 되었고 후에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
파티캣츠 팀 활동 열심히 하고, 곡 쓰고 노래 부르고, 자유로운 모습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는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싶다!
4. 이소현
1985년10월12일생
A형
166cm
음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
가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많은 사람 앞에 서서 가수다운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는 부담감에 걱정이 될 때도 있다. 나를 알고 싶다면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나의 노래를 들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음악 안에서 공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5. 윤아름
생일- 1985,4,3
혈핵형- A형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규칙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음악의 최소한의 규칙들도 규칙적이기 보다는 자유로워 보인다
어떤 아름다움이든 음악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지고 그 아름다움이 전달될 수 있다.
음악은 나를 아름다운사람으로 만들고, 그리고 아름다움을 만드는 사람으로 만든다.
음악을 하는 것은 항상 신비롭다.
효도하는 딸이 되고 싶다.
6. 양희정
좋아하는 뮤지션 - 송영주
좌우명 - 돌아보자, 들어보자, 해보자
음악은 언어, 생각, 문화, 환경을 뛰어넘는 '공통어'라고 생각한다.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달콤하게. 혹, 그렇지 못한 이들에겐 더 따뜻하게 속삭이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
음악이란? 자음이고, 모음이다. 나는 이제 자음과 모음을 알아가는 어린 아이일 뿐이다.
매일 매일 옳은 말, 멋진 말을 공부할 것이다. 나만 아는 옹알이부터, 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대화를 거쳐, 주장하고, 비판할 수 있게 되는 날까지 꾸준히 차곡차곡 쌓아나갈 것이다.
7. 한아람
23살. B형
좋아하는것 - 여행, 쇼핑, 수다, 한식모두
좌우명- 노력과 결과는 비례한다.
음악은 끝이 없는 목표라고 생각한다.
누구든 목표를 세우고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듯이
음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끝없이 전진하고 있는 것 같다.
배우고 익히고 또한 느끼고 알아가는 것, 그리고 만나면 항상 즐거운 친구같은것,
10년후엔 가족과 함께 세계여행을 다니고, cats멤버 가족과 여행하고 싶다.
8. 정휘욱
-1989년 12월 18일생
-나쁜 남자 B형
-179cm 키 / 60kg 슬림한 몸매
-아빠, 엄마, 형과 나로 구성된 화목하고 화사한 가정의 '보물단지'
-취미 :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고양이 뒷바라지하는 것과 달밤에 운동하는 것
-귀여운 소년의 이미지이지만 중후하고 굵은 베이스 톤의 목소리의 소유자
-좋아하는 것 : 오로지 음악
-장래희망 : 가수
-장난치기 좋아하는 유쾌한 성격
-좌우명 : 매사에 감사하자.
나의 노래를 들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목소리로 감동을 전하고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파티캣츠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
일시 : 2009년 12월 20일(일) 오후 7시
장소 : 상상마당 라이브홀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입장료 : 예매 33,000원 현매 35,000원
파티캣츠의 8명의 고양이들이 1집을 발매하고 신나는 파티를 준비한다.
7명의 보컬과 1명의 키보드 이외에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퍼쿠션의 도움을 주는 친구 5명, 총 13명의 머매드급 무대가 다시 준비된다.
저물어가는 2009년의 즐거움과 다가오는 2010년의 새로운 행복을 위한
신나고 독특한 파티는 음반에서 보여주지 못한 13명의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정열과 소박하고 참신한 젊은이의 해프닝들이 무대에서 펼쳐질 것이다.
모두가 함께하면 더욱 큰 기쁨이 되는 파티타임!
2009년 12월 20일(일) 오후 7시
홍대 주차장골목 중앙에 위치한 문화의 명소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만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