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할수 있어 -유키스
아이돌 그룹 Ukiss가 부르는 ‘나는 할 수 있어’는 기존 일렉트로닉 장르에 블루스,하드락과 우리나라 전통 국악 ‘쾌지나 칭칭 나네’까지가미한 크로스 오버 장르이다. KBS 월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의 타이틀 음악이며.월드컵 응원가로 특별이 준비한 노래이다밝고 희망적인 가사에 힘찬 사운드가 귀를 즐겁고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있고멤버 개개인의 노래와 랩을 따로 감상할수 있다. 브릿지에 나오는 쾌지나 칭칭나네 는 아이돌 음악에 국악 장르까지 잘 어우러 져새롭고 또 재밌는 느낌을 주고있다. 나는 할 수 있어 는 히트작곡가 홍진영 과 작사가 김혜선씨의 작품이다.
2) 사랑하게 해주세요-포커즈
고진혁(김상경분)과 오하나(이수경분)의 티격태격 사랑얘기"사랑하게 해주세요" 인기프로그램 롤로코스터 에서도 볼수 있듯이 남녀는 참 생각이 다르다.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이 사랑하고 함께 산다는건 기적같은일!! "듣죠..그대를" "귀여운넌" 을 쓴 손발 오그라드는 곡을 즐기는 작곡가 성환 과 포커즈의가수 설운도의 아들 이유가 만들어낸 또한번의 퍼포먼스 "사랑하게 해주세요" .... ....